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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11:51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팝업루프의 튜닝 가능여부를 게재했다.캠핑카 업계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팝업 루프에 대해 “팝업루프 설치의 경우 캠핑용자동차와 유사한 경우로 보아 캠핑용자동차를 제외한 이동사무실차, 승차인원 변경 튜닝 시 튜닝승인이 제한됩니다.”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11인승과 9인승 현대 스타리아로 캠핑카를 제작하려던 업체들은 계획에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물론 소비자들도 가성비 캠핑카를 구입하기 어려워졌고, 내부에서만 취침을 하거나, 루프탑 텐트를 얹어 사용하는 방법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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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11:30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써밋알브이가 26일, 스타리아 캠핑카에 대한 개발 정보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써밋알브이가 개발 중인 스타리아 캠핑카는 일상용으로 쓰면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차량이다. 깔끔한 루프 디자인과 전동 팝업텐트, 캠핑박스, 3000W급 무시동 에어컨이 적용된다. 카고, 투어러, 라운지 등 모든 스타리아로 제작 가능하며, 가구 위치에 따라 두 가지 모델로 개발 중이다. 스타리아 카고 5인승과 라운지 9인승이 메인 차량으로 개발된다. 카고는 가성비가 뛰어나며, 라운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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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08:57
[오토트리뷴(김해)=양봉수 기자] 컴팩스알브이코리아(대표 이진성)가 28일, 신형 유로밴에 대한 주요 개발 정보 및 사양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컴팩스알브이코리아의 유로밴은 총 3대의 개발 차량이 투입되었으며, 모든 개발 과정에서 접근성과 기능성, 실용성을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했다. 스타리아로 차량이 변경되면서 가격이 최대 1천만 원 이상 인상된 만큼 캠핑카로 제작 시 접근성(가격)이 매우 중요 해졌기 때문이다. 동시에 소비자들의 수준이 높아진 만큼 기능성과 실용성은 오히려 기존보다 강화해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ㅡ내부 마진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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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05:20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컴팩스알브이코리아가 28일 수요일,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제작한 유로밴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컴팩스알브이코리아는 개발 차량이 완벽히 실물로 구현되기 전까지 사전계약을 실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사전계약을 받지 않더라도 소비자들에게 인도 시기를 빠르게 단축할 수 있고, 소비자들과의 신뢰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다.하지만 최근 컴팩스알브이코리아는 소비자들의 구매 계획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로밴에 대한 상당한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달 28일, 오토트리뷴은 단독 보도를 통해 공개될 내용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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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04:08
[오토트리뷴(안성)=양봉수 기자] 밴텍디엔씨 윤성현 대표가 지난 20일, 기존에 제작했던 스타렉스 캠핑카에 대해서도 앞으로 꾸준한 고객 관리 및 구조변경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현대 스타렉스가 단종되고, 후속 모델인 스타리아가 출시되면서 많은 업체들이 스타리아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스타렉스 캠핑카에 대한 관심은 기존 대비 크게 줄어든 것도 사실이지만, 가성비 측면에 있어서는 중고 스타렉스가 여전히 유리하기 때문에 수요는 여전하다. 당연히 기존 스타렉스 캠핑카 소비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도 필요한 상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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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06:55
[오토트리뷴(칠곡)=양봉수 기자] 듀오탑은 7월 26일,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 기반으로 제작한 캠핑카의 판매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로 제작된 듀오탑 T-620은 5인승 모델로 법인 시장과 4~5인 가족을 위한 모델이다. 전반적인 구성은 가벼운 여행을 즐기거나 출장을 떠나면서 차량 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공간의 자유를 추구한다. 이 때문에 외관에서는 3.7미터 어닝 및 LED 조명, 데칼, 전동식 발판 등이 추가되긴 하지만, 캠핑카의 가장 특징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이중 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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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4 07:16
[오토트리뷴(경산)=양봉수 기자] YJRV가 7월부터 경산북도 경산시 하양읍에 대구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YJRV 대구센터는 대지 1800평, 건평 700평 규모로 35억 원이 투자되었으며, 13명의 직원이 상시 근무한다. 전시동은 350평 규모로 전시장과 라운지, 상담공간, 사무실 등으로 구성되며, 전시차는 11대까지 쾌적한 상태로 배치가 가능하다.정비동은 8대 차량을 동시에 출고할 수 있으며, 모터홈과 카라반도 각각 1대씩 동시에 정비할 수 있다. 한편, YJRV 정영진 대표는 "대구센터는 앞으로 YJRV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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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03:30
[오토트리뷴(용인)=양봉수 기자] 써밋알브이의 스타리아 캠핑카가 4인승부터 9인승까지 총 5가지 시트 구성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라운지 모델기반 캠핑카는 2+2 구조의 4인승과 2+3 구조의 5인승으로 제작된다. 또한 7인승 모델은 2+2+3 구조로 2열은 순정 회전시트를 유지하면서 라운지의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투어러 기반 모델은 3+2 구조의 5인승과 3+3 구조의 6인승, 3+3+3 구조의 9인승 모델로 나뉜다. 투어러의 경우 1열 중앙에도 사람이 탑승할 수 있기 때문에 타 모델 대비 인승 대비 내부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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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06:37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었던 스타리아 캠핑카의 일부 계획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당초 계획과 달리 4인승 모델만 출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 스타리아 캠핑카는 오토렉스에서 개발 중이다. 4인승은 고급형으로 개발하고, 11인승은 팝업 텐트만 설치해서 저가형 모델로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었다. 사실상 팝업 텐트 개발이 어려운 소규모 캠핑카 제작 업체를 위한 제품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에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뿐만 아니라, 소규모 업체들도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오토렉스기 세금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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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00:21
[오토트리뷴(김제)=양봉수 기자] 지난 16일, 유니캠프가 김제 본사 전시장에서 스타리아 기반의 캠핑카 유니밴 RT SA를 공개했다. 유니밴 RT SA는 새로운 형태의 파노라마 이중 텐트가 적용되고, 4인승부터 9인승까지 대응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갖췄다. 무엇보다 실질적인 노하우가 반영된 기술들이 곳곳에 반영된 덕분에 상품성도 대폭 향상됐다.신모델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파노라마 이중 텐트다. 외관에서 보면 기존의 팝업 텐트에서 뒤쪽으로 한 번 더 개방되는 구조인데, 내부에서의 개방감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넓어졌다.추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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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13:36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대법원이 6월 말, 트럭캠퍼는 캠핑카가 아니라 ‘화물’로 인정한 첫 사례가 최근 공개됐다. 이후 공개된 두 건의 판결 역시 같은 내용으로 총 3건의 대법원 판결에서 트럭캠퍼는 ‘화물’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앞으로도 구조변경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법원 판결이 공개된 이후, 오토트리뷴은 RV 고관여층을 대상으로 약 10일 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10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트럭캠퍼가 이례적인 관심을 받았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62%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구조변경도 중단해야 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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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03:54
[오토트리뷴(안성)=양봉수 기자] 밴텍디엔씨가 앞으로 출시할 스타리아 캠핑카에는 사주식 팝업텐트가 적용될 전망이다. 사주식 팝업텐트는 앞뒤가 전부 확장되는 형태로 유니캠프가 최근 유니밴 RT SA에 적용한 것과 비슷하다. 그러나 같은 구조는 아니다. 유니캠프의 사주식 텐트는 전방과 후방을 분리한 구조지만, 밴텍디엔씨는 분리된 구조가 아닌 일체형 구조로 개발된다. 앞뒤를 한 번에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텐트 내부 공간을 더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차량 내부가 되는 1층의 공간감 증대는 물론, 실용성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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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07:51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캠핑카와 카라반 등 RV를 구입할 때,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부분은 합리적인 가격인 것으로 조사됐다.오토트리뷴은 지난 7월 5일부터 18일까지 약 2주간 캠핑카 및 카라반을 구입하거나 구입 예정인 소비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캠핑카/카라반 구입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요?’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여기서 ‘합리적인 가격’은 무려 46%의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기록했다. 최근 캠핑카 시장에서 가성비를 내세운 중국산 카라반, 합판으로 제작된 차박 용품 등이 인기 있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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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04:15
[오토트리뷴(김제)=양봉수 기자] 주식회사 가자의 렉스턴 스포츠 칸 기반 캠핑카 렉스로버의 인기가 뜨겁다. 이미 계약 물량이 100대를 넘어섰고, 계약 후 출고까지 8개월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다.렉스로버는 쌍용 렉스턴 스포츠 칸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국내에서 렉스턴 스포츠 칸을 기반으로 캠핑카를 제작하는 업체는 이미 여럿 있지만, 막대한 투자로 오프로더 컨셉으로 개발/생산된 제품은 렉스로버가 유일하다.미국에서 판매하는 어스로머의 한국판으로 개발되었으며, 어스로머가 미국에서 최소 7억 원대 이상의 고가로 모델로 판매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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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07:42
[오토트리뷴(안성)=양봉수 기자] 최근 대법원에서 트럭캠퍼가 ‘화물’로 인정된 가운데, 경찰청에서도 관련 내용을 인지하고, 향후 단속 및 수사 시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트럭캠퍼가 인기를 끌기 시작하자, 위험하게 제작된 불법 캠퍼들이 등장하고, 경찰의 단속도 시작됐다. 이와 동시에 경찰청을 출입하는 기자들이 경찰청 보도자료를 일방적으로 관련 내용을 받아쓰면서 트럭캠퍼는 2017년 8월부로 전체가 불법으로 낙인찍히게 됐다. 당시에는 부산에서 한 달에만 트럭캠퍼 사용자 63명이 검거되면서 벌금을 내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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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05:45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지난 6월, 대법원에서 트럭캠퍼는 화물이라는 판결이 3건 연속으로 쏟아지면서 트럭캠퍼의 구조변경 여부가 또 다시 이슈다. 국토부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으나,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더 구조변경을 하지 말자는 입장이다.최근 대법원 판결은 “캠퍼를 설치한 것이 자동차에 부착물을 추가함으로써 자동차의 구조 및 장치를 변경한 것과 동일한 결과를 가져오는 행위로서 ‘자동차의 튜닝’에 해당한다고 보아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했다. 그러나 원심의 판단은 타당하지 않다.”라고 했다.이어서 “캠퍼를 적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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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08:00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유니캠프가 7월 8일, 현대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제작한 차박 캠핑카 유니밴 RT S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니캠프의 유니밴 RT SA는 투어러, 라운지, 카고 등 스타리아 전 차종에 대응하며, 4축식 루프탑 텐트를 적용했다. 4인승부터 8인승까지 고를 수 있고, 모듈형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인승 구성을 할 수 것은 모듈형 시스템 덕분이다. 유니밴 RT SA는 스타리아 라운지, 카고, 투어러 중에서 베이스 차량을 고른 후, 2열 시트와 3열 형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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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05:30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세텍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1 더레저쇼 with 차박&캠핑카쇼’가 잠정 연기된다.이엑스스포테인먼트의 차박&캠핑카쇼 사무국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참관객 및 참가업체의 안전을 위한 결정이오니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앞으로 개최 일정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면서 재공지를 예고했다.bbongs14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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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09:47
[오토트리뷴(대구)=양봉수 기자] 듀오탑이 지난 7일, 스윙 530을 출시했다. 스윙 530은 기아 봉고3 워크스루밴 킹캡에 아웃도어 패키지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덕분에 차량 가격이 축연장 확장형 캠핑카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고, 주차, 주행 등도 편리하다. 그러나 워크스루밴은 내부 공간이 캠핑을 즐기기에는 충분하지 않아 답답하다는 지적이 많았는데, 이는 후방 확장을 통해 해결했다.디자인이나 구성은 전반적으로 간단하게 처리했다. 낚시를 즐기거나, 가볍게 차박을 원하면서 높은 연령대를 주 고객층으로 개발된 모델이기 때문에 조작이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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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08:47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최근 지어진 아파트에는 지상주차장이 없는 곳도 많고, 주차 스트레스를 겪는 RV 유저들이 증가하면서 제조사들도 캠핑카와 카라반의 전고를 낮춰 출시하고 있다. 물론 전고를 낮춘 제품들은 흔치 않고, 틈새시장을 노린 것이기도 하지만, 지하 주차 가능한 제품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소비자들은 15%에 불과했다.오토트리뷴은 6월 17일부터 한달 동안 ‘카라반과 캠핑카 지하 주차, 실질적으로 가능할까요?’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기간 1,500여 명의 RV 유저들이 참여 했다.해당 설문에서 유일하게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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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08:44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캠핑카와 카라반, 차박 이용자들이 상당수 지역에 불법 쓰레기만 버리고 떠나고, 지역경제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불만 섞인 뉴스가 매일 같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오토트리뷴의 자체 조사결과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하는 이들이 무려 70%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오토트리뷴은 캠핑을 떠난 캠핑인구들이 어떤 형태로 소비를 하는지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한달간 1,800명의 구독자가 참여했으며, 문항은 ‘맛집이나 관광지를 둘러본다.’, ‘지역 시장이나 마트를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