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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17:24
[오토트리뷴=전재훈 기자] 드디어 내일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운명을 가를 총선이 시작된다. 오후 6시에 본 투표가 종료되면 2시간 뒤인 8시쯤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다. 이후부터는 각 지역구에 대한 개표 방송이 시작된다.이번 총선에서는 특히 경기도 지역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오차 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펼치고 있는 곳들이 많기 때문이다. 경기 지역 사전투표율은 무려 29.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을 만큼 각 당의 지지층이 단단히 결집한 것으로 보인다.지금까지의 여론조사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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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16:50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폭스바겐 ID.4는 수입 전기차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차로 손꼽힌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기준 ID.4의 3월 판매량은 351대로 현대 코나 일렉트릭보다 단 한 대 적은 수치였다. 수입 전기차 중 가장 많은 보조금 지원으로 이뤄낸 저렴한 가격이 장점으로 꼽힌다.이런 ID.4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환경부 인증 기준에 따르면 복합 421km다. 반면 유럽 기준인 WLTP로 계산하면 주행거리는 546km까지 올라간다. 같은 차종임에도 주행거리가 125km까지 발생했다. 이는 WLTP와 환경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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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11:53
[오토트리뷴(뉴욕)=양봉수 기자] 제네시스가 지난 25일 뉴욕에 위치한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세계 최초로 네오룬 콘셉트를 공개했다. 네오룬 콘셉트는 GV90의 콘셉트 모델이자, 새롭게 추가되는 플래그십 SUV로 2024 뉴욕오토쇼에서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 모델이다.ㅡ자연이 빚은 궁극의 디자인ㅡ네오룬은 새롭다는 의미의 Neo와 달을 뜻하는 Luna의 조합으로 지어졌다. 그래서 외장 컬러는 진한 푸른색(마제스틱 블루)으로 칠하면서도 후드를 비롯해 루프라인과 후면부 중앙으로는 검은색(미드나잇 블랙) 투톤으로 칠했다. 이는 실제 밤하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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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11:34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가 G클래스 순수 전동화모델을 곧 공개한다. 새로운 ‘전기 G바겐’은 쿼드 모터 조합으로 최고출력 500마력 이상을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모터 별로 구동 방향을 조절해 제자리에서 360도로 회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영국 자동차 매체 오토카는 벤츠가 G클래스 전기차를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베이징 모터쇼에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1년 ‘EQG’ 콘셉트 카가 공개된 이래 3년 만에 양산차가 등장하는 셈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트림은 G580으로 알려졌다.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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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11:00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고물가·고금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경기까지 악화돼 자동차를 신차로 구매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부담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가족들을 위한 차는 그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의 지갑 부담을 덜 수 있게 해주는 합리적인 중고차는 어떤 것이 있을까. 중고차 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매물 가운데 2천만 원대 시세를 갖는 차 5종을 선정해 정리했다. 성능기록부와 보험 이력이 공개된 매물을 기준으로 삼았다.ㅡ1. 현대차 쏘나타 DN8 가솔린, 20년식 5만 km대ㅡ 쏘나타는 현대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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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10:48
[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배우 마동석이 아내 예정화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가운데 과거 영화 콘셉트에 맞는 차량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마동석은 2021년 마블 스튜디오의 블록버스터 신작 '이터널스'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불멸의 슈퍼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마동석의 출연 소식에 큰 기대를 모았다.이에 렉서스는 글로버 자동차 브랜드 단독 스폰서로 참여하며 영화 개봉에 맞추어 슈퍼 히어로 각각의 콘셉트에 맞게 제작된 테마 차량들을 공개했다.해당 영화에는 마동석 외 앤젤리나 졸리를 비롯한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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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16:22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애플이 대량의 직원을 정리해고했다. 10년 가까이 이어졌지만 결국 취소되며 이름만 남은 애플카(Apple Car) 프로젝트 때문이었다. 이 구조조정으로 일자리를 잃은 직원만 614명에 달한다.최근 작성된 캘리포니아 주정부 문서에 따르면 애플이 614명에 달하는 직원을 해고했다. 상당한 수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은 데는 애플카 프로젝트의 취소가 가장 큰 이유이자 여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애플 사내에서 타이탄(Titan)이라 불린 이 프로젝트는 애플이 테슬라에 대항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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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16:03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레이 EV를 타기 시작한 지 2달 정도가 됐습니다. 대략 1,200여 km를 달리면서 적지 않은 부분을 느꼈지만, 아무래도 계속 느끼게 되는 부분은 내연기관 모델과 비교할 수 없는 특유의 주행감각과 경제성입니다. 가장 인상깊은 전기차 특유의 특징은 무엇인지, 두 달간의 충전 요금은 얼마가 나왔는지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ㅡ고주파 소음, 정상이라지만 너무 거슬려ㅡ내연기관 소형차를 자가용으로 두고 있는 입장에서, 경형 전기차의 특징은 확실한 장점으로 와닿습니다. 지체없는 가속성능과 낮은 소음, 저렴한 유지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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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15:31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남의 차량 위에서 난동을 부린 아내가 경찰에 검거되자 이에 앙심을 품고 경찰을 비난하는 페인트 글씨로 뒤덮인 차량을 몰고 다닌 5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1시 50분께 검은색 스프레이로 차량 번호판을 칠하고 노란색 스프레이로 '감금', '납치', '동부경찰서', '조현병 환자' 등의 글씨를 칠한 자신의 SM3 전기차를 몰고 다닌 혐의를 받는다.A씨는 제주시 아라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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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11:43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현대가 준비 중인 신형 팰리세이드 등장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테스트카를 통해 알 수 있는 기존보다 각진 형태 외에 알려진 정보가 없어 세부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예측이 존재하고 있다. 각각의 예상도가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비교했다.신차 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가 지난달 공개한 예상도는 사각형 헤드램프와 여기에 이어진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기준점으로 잡는다. 그리고 이를 감싼 주간주행등은 여러 라인을 복합적으로 조합해 인상적인 느낌이다. 측면은 모든 필러를 블랙 하이그로시로 처리해 지붕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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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11:15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지난 6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토요타 GR 고객 대상으로 ‘GR 레이싱 클래스’를 진행했다.올해로 7회를 맞이한 GR 레이싱 클래스는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모터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레이싱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이다. GR 수프라, GR86 등 토요타 GR 모델과 렉서스의 고성능 모델을 뜻하는 F 및 F Sport, RC, LC 모델을 보유한 고객들이 자신의 차량으로 직접 레이싱 서킷 주행을 경험해 볼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어왔다.올해는 모터스포츠 관련 주행교육을 한층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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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11:14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폭스바겐 ID.4가 3월 한 달간 351대(한국수입자동차협회 기준)를 판매했다. 보조금 책정 기준이 2월 말 확정되면서 3월부터 전기차 시장이 실질적으로 시작된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판매량은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신동협 상무는 “전기차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3월, 이 같은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것은 폭스바겐 ID.4의 뛰어난 상품성이 입증된 것”이라며 “탁월한 성능과 이질감 없는 주행 질감, 거기에 매력적인 가격까지 더해지면서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탄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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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11:12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경남 서부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볼보 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딜러인 아이언모터스가 운영하는 볼보 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총 연면적 2,276.39㎡(약 688평), 지상 4층 규모로 최대 41대까지 주차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갖췄다. 특히 볼보자동차가 추구하는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의 철학에 따라 태양광 패널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되는 점도 특징이다.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1층에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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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08:10
[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2024 MLB 서울 시리즈가 열린 후 오타니 쇼헤이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검소한 차량이 이목이 집중됐다.일본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현대자동차의 LF소타나를 2년 동안 애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2018년 일본 잡지 주간 FLASH에는 "오타니 쇼헤이의 통근용 차량은 한국 제조의 세간으로 약 1,980만 원에 해당하는 200만 엔 정도의 가격이었습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이에 매체는 "오타니가 LA에인절스로 입단 후 연봉이 수백억대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타니는 여전히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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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08:17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수입 전기차는 국산 전기차만큼 많은 보조금을 받기 힘들다. 그럼에도 예비 구매자들은 자신이 구매하려는 차가 보조금을 얼마나 받는지 신경 쓸 수밖에 없다. 어떤 수입 전기차가 가장 많은 보조금을 받는지 살펴봤다.기준은 국고 보조금, 지자체 보조금 합산 금액이다. 지자체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하는 경상남도 거창군으로 선정했다 받을 수 있는 보조금 최대 금액은 1,140만 원이다. ‘승용 및 초소형 전기자동차’에 해당하는 차종 기준으로 가장 많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수입차 3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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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08:15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국내 도로에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와 별개로 전기차 보조금 지급 기준은 강화 중인 추세다. 예비 구매자들도 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렇다면 가장 보조금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차종은 어떤 것일까? 이에 대해 살펴봤다.기준은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합산한 금액이다. 지자체의 경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하는 경상남도 거창군으로 설정했는데, 최대 금액이 1,140만 원에 이른다. ‘승용 및 초소형 전기자동차’에 해당하는 차종만 살폈다. 이 조건들을 토대로 가장 많은 보조금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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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08:09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기아가 EV9 4월 할인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EV 페스타 할인 혜택까지 더하면 350만 원부터 할인부터 할인 시작한다. EV9은 4월 한 달간 최대 1,11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포함한 최대 할인 적용 시 6,132만 원부터 구매 가능하다.EV9은 지난해 기아 전기차 준대형 SUV로 공개됐다. 해당 차는 뛰어난 상품성을 지녀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풀옵션 기준 1억이라는 비싼 가격으로 인해 국내 판매량이 좋지 않았다. 반면 세계 올해의 차, 세계 올해의 전기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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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08:06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테슬라가 신형 모델 3를 출시하면서 경쟁 모델 현대 아이오닉 6, 폴스타 2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신형 모델 3는 여러 편의 사양을 기본화하면서도 가격을 낮췄다. 경쟁력을 갖춘 모델 3가 타 차종 대비 어떤 편의 사양에서 차이를 보이는지 정리했다.ㅡ시트ㅡ모델 3는 시트 관련 옵션 없이 단일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조 가죽 시트에 1열은 전동 조절이 가능하며 메모리 기능도 있다. 1, 2열 시트 모두 열선 기능이 들어있고, 구형과 다르게 1열에 통풍 기능도 추가했다.아이오닉 6 역시 인조 가죽 시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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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14:15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올해 1분기 그랜저 하이브리드 판매량은 내연기관 보다 603대 더 판매된 7,150대다.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 대비 높은 가격으로 구성된다. 소비자들은 유지비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하이브리드를 구매한다. 이에 구매 및 유비지 차이는 얼마나 되는지, 구매 후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하이브리드 경제성이 내연기관을 뛰어넘는지에 대해 정리했다ㅡ하이브리드, 가솔린보다 523원 더 비싼 가격ㅡ그랜저 가솔린 프리미엄은 시작가는 3,743만 원,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은 세제혜택 후 4,266만 원이다. 최상위 트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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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14:12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르노코리아가 로고를 변경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겠다고 나섰다. 이와 동시에 국내 시장에 ‘프로젝트 오로라1’ 기반 하이브리드 SUV와 세닉 E-테크, 르노 5 E-테크를 들여오겠다고 말하는 등 공격적인 신차 계획을 발표하며 기대감을 모으는 중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해외에서 팔지만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차도 적지 않다.ㅡ트윙고ㅡ1993년부터 30년 넘는 역사를 보유한 차로, 현대 캐스퍼보다 작은 크기를 지녔지만 엔진을 차체 뒤에 얹고 뒷바퀴를 굴리는 특이한 구조를 지녔다. 현행 모델은 최고출력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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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14:11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르노코리아가 국내 시장에서의 대대적인 변신을 선언했다. 삼성자동차 시절부터 유지해온 태풍의 눈 로고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로장주 엠블럼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르노코리아 유튜브에 업로드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못 보던 차 한 대의 실루엣이다. 정황상 오로라 프로젝트로 알려진 르노코리아 신차로 파악된다.영상 속 신차는 전면부 실루엣과 헤드램프 형태가 선명히 드러났다. 두 줄로 나뉜 헤드램프는 수평형 디자인으로 구성됐으며 중간에 이음새가 있어 총 6개로 나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