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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11:02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지속되는 경기 불황에 가성비 높은 중저가 중고차의 선호도가 높아지며 시세도 견고하게 유지될 전망이다. K Car(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1천만 원대 중저가 중고차의 12월 시세가 강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1일 밝혔다. 반면, 신차급 및 고가 중고차 시세는 하락할 전망이다.12월 1천만 원대 주요 국산 중고차 모델로는 ▲기아 올 뉴 쏘렌토(전월比 0.9%↑) ▲기아 더 뉴 K5 2세대(0.5%)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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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12:00
[오토트리뷴=전우주 기자] 지속되는 경기 불황에 가성비 높은 중저가 중고차의 선호도가 높아지며 시세도 견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했다.1천만원대 중저가 중고차의 12월 시세가 강보합세를 보일 것이고 반면, 신차급 및 고가 중고차 시세는 하락할 전망이이라고 1일 밝혔다. 12월 1천만 원대 주요 국산 중고차 모델은 ▲기아 올 뉴 쏘렌토(전월대비 0.9% 상승) ▲기아 더 뉴 K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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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18:57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2023년 현재 국산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은 하이브리드다. 그랜저, 싼타페, 쏘렌토 등의 베스트셀러도 하이브리드 모델의 선택률이 높고, 고객 인도를 앞둔 카니발 하이브리드도 전체 계약의 93%가량이 하이브리드일 정도다.하지만 가솔린 모델의 매력이 완전히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이브리드 못지않은 출력에 준수한 연비, 저렴한 가격, 하이브리드보다 훨씬 다양한 스타일링 선택 폭 등이 여전한 가솔린의 장점이다. 선택하기에 따라서는 하이브리드보다 나을 수도 있는 국산차 가솔린 모델을 BEST 5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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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12:00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토요타 중형 세단 캠리의 9세대 모델이 공개됐다.토요타는 14일(현지시각 기준) 미국에서 개최된 LA 오토쇼에서 신형 캠리를 선보였다. 2017년 8세대 이후 7년 만의 풀 체인지 모델이다. 순수 내연기관 모델이 사라지고 전 라인업 하이브리드 모델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신형 캠리 외관은 토요타 캘리포니아 디자인 연구 센터(CALTY)에서 디자인됐다. 정통 4도어 스타일에 프리우스와 크라운에 적용되는 최신 토요타 헤머헤드 디자인이 적용됐다. 슬림한 LED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더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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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09:48
[오토트리뷴=전우주 기자] 중고차 통합 정보 포털 하이랩이 총 31,192건이 거래된 '9월 중형차급 거래량 많은 모델' 중고차 거래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하이랩은 현대자동차에서 운영하는 중고차 통합 정보 포털로, 중고차 성능·상태 통합 이력 정보를 얻거나 구매를 염두에 둔 중고차의 매매시세와 허위 매물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중고차 거래 현황을 알 수 있는 중고차 전국 실거래 통계, 중고차 판매 순위, 트렌드 리포트 등의 풍부한 중고차 거래 정보를 제공한다.ㅡ10. 현대자동차 ㅡ2015년식~2018년식까지 생산된 올 뉴 투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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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18:36
[오토트리뷴=전우주 기자] 현대자동차의 공식 포스트 View H가 『경쟁 모델에는 없는 쏘나타 디 엣지만의 장점 3 가지 압축 정리!』 라는 콘텐츠를 소개했다. 기아가 K5가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하며 국산 중형차 시장의 활기가 찾아오고 있다. 앞서 현대자동차는 8세대 쏘나타의 부분변경 모델인 디 엣지 쏘나타를 출시하며 기존 모델과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 기존 중형차에서 찾아볼 수 없던 고급 사양을 대거 적용해 소비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View H가 경쟁 모델에는 없는 쏘나타 디 엣지만의 장점 3가지를 공개했다.ㅡ역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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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16:59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최근 러시아의 자동차전문매체 KOLESA가 현대 쏘나타 기반의 왜건 예상도를 공개했다.쏘나타는 현대차 대표 중형 세단 라인업으로, 현재는 8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쏘나타 디 엣지'가 판매중이다. 왜건, 쿠페 등 다양한 파생 모델이 존재했던 아반떼와는 달리 쏘나타는 정통 세단 라인업을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해외 자동차 매체 Kolesa가 공개한 쏘나타 왜건 예상도는 지난 5월 출시된 쏘나타 디 엣지를 기반으로 한다. 그 중에서도 N라인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고성능 감성을 품는 슈팅브레이크 스타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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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21:19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내연기관 자동차의 유류비 부담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를 선택하기엔 비싼 가격과 충전 문제, 안전성 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또 구매를 주저하게 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차가 바로 하이브리드다. 내연기관 모델의 편의성에 전기모터의 장점을 합쳐 뛰어난 효율성을 보이기 때문이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하이브리드 모델은 쏘렌토, 싼타페를 비롯한 SUV 모델이지만, 범위를 국산차 전체로 확대해도 선택지가 많다. 과연 어떤 모델들이 전기차보다도 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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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16:49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신차 예상도 전문 디자이너 갓차가 기아 K4 예상도를 공개했다.K3의 풀체인지 모델은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 수직형 헤드램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이 주목된다. 이 차종은 2018년에 처음 출시된 이후 약 6년 만에 첫 풀체인지를 맞이하게 되며, 차명 또한 K4로 변경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전면부는 올해 출시된 기아 신차들과의 패밀리룩을 형성한다. 기아 타이거노즈 그릴 디자인이 전면부 전체로 확대된 타이거 페이스다. 다른 예상도와 다르게 앞쪽이 크게 내려간 형태로 스포츠카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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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11:44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내년 출시가 유력한 기아 K4의 테스트카가 새로 목격됐다.기아 신형 K4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준중형 세단 K3의 후속 모델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현행 K3와 비교해 전체적인 크기가 커질 예정이며, 상품성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차명이 K4로 바뀌는 데는 현재 해외 시장에서 판매중인 소형차 리오(프라이드)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신형 리오가 K3의 이름을 달고 나오기 때문이다.이전부터 다양한 예상도와 스파이샷을 통해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자동차 정보를 다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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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20:36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기아 더 뉴 K5가 2일(목) 출시된 가운데, 이보다 이른 시기에 공도 주행 모습이 포착되어 이목이 쏠렸다.신차 정보 유튜버 '숏카'가 업로드한 영상 속에는 야간 도로를 주행하는 신형 K5의 모습이 담겼다. 신형 K5는 2019년 출시한 3세대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1.6 가솔린 터보, 2.0 가솔린 하이브리드, 2.0 LPi 등의 폭넓은 파워트레인을 유지한다. 기존의 높은 완성도를 토대로 디자인과 주요 상품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기아 신형 K5의 디자인은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더 역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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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19:41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기아가 25일(수) 신형 K5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K5는 2010년대부터 쏘나타와 함께 국산 중형 세단 시장을 양분했던 모델이다. 10년이 넘는 치열한 경쟁 가운데 일시적으로나마 쏘나타의 판매량을 넘어섰던 적도 있었다. 올해는 두 차종 모두가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한 만큼 경쟁에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최근 공개된 K5가 어떤 점에서 쏘나타와 비교되는지 정리했다.ㅡ외관 디자인 변화, "K5는 안정적, 쏘나타는 파격적"ㅡK5와 쏘나타 모두 올해 출시한 신차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쏘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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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19:39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기아가 중형 세단 K5의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25일(수) 사전계약을 돌입한 신형 K5는 2019년 출시한 3세대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1.6 가솔린 터보, 2.0 가솔린 하이브리드, 2.0 LPi 등의 폭넓은 파워트레인을 유지한다. 기존의 높은 완성도를 토대로 디자인과 주요 상품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어떤 부분이 기존 K5와 차이가 있는지 간략하게 정리했다.기존 K5는 가성비를 중시한 트렌디 트림을 시작으로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트림으로 구분됐다. 그러나 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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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08:18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기아가 신형 K5의 사전계약을 시작한 가운데, 스페셜 디자인 패키지 '블랙 핏'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끈다.신형 K5의 외관은 기존의 완성도 높은 스타일에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더해 다듬은 것이 특징이다. 측면부는 멀티 스포크 휠을 적용했고, 후면부는 새로운 디자인의 리어 램프가 차폭과 입체감을 강조한다. '울프 그레이’와 ‘문스케이프 매트 그레이’ 등 2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한 7종의 외장 색상과 신규 색상 ‘샌드’, ‘마션 브라운’과 블랙 등 3종의 내장 색상을 운영한다. 여기에 더해 신형 K5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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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12:03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기아가 중형 세단 K5의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25일(수) 사전계약을 돌입한 신형 K5는 2019년 출시한 3세대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1.6 가솔린 터보, 2.0 가솔린 하이브리드, 2.0 LPi 등의 폭넓은 파워트레인을 유지한다. 기존의 높은 완성도를 토대로 디자인과 주요 상품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어떤 부분이 기존 K5와 차이가 있는지 간략하게 정리했다.ㅡ역동성 더한 디자인ㅡ기아 신형 K5의 디자인은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더 역동적으로 거듭났다. 심장박동을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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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11:46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기아가 ‘더 뉴 K5(The new K5, 이하 K5)’의 사전계약을 25일(수)부터 시작한다.K5의 디자인은 기아의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더욱 역동적인 외장과 세련된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 이와 함께 기아는 K5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음악/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탑재해 고객에게 SDV 기반의 첨단 소프트웨어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아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도 빠짐없이 적용했다.ㅡ강렬한 인상의 외장과 세련되고 개방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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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12:07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2023년 한 해는 예년보다 신차 경쟁이 더 활발했던 해로 평가된다. 매년마다 주목받는 신차를 선보이는 현대차·기아는 물론, GM 한국사업장과 KG모빌리티도 모처럼 성과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올해 막바지를 장식할 신차들에 소비자들의 주목이 따른다. 카니발, G80 등이 여전한 관심 속에 소비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치고 있다. 계약부터 출고까지 모든 과정이 연내 모두 이루어질 국산 신차 3종을 정리했다.ㅡ기아 카니발 부분변경ㅡ기아는 올 한 해 다양한 신차를 선보였다. 카니발 부분변경이 사실상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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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08:45
[오토트리뷴=전우주 기자] 자동차 제조사들이 서로 통폐합의 과정을 거치면서 그룹화되고 있다. 그룹화는 각 계열사들이 가지고 있는 파워트레인, 플랫폼 등의 이점을 한데 모아 하나의 플랫폼 파워트레인으로 통일해 비용 절감의 장점이 있다. 그 외 각 계열사들의 시장점유율과 마케팅을 이용한다는 장점이 있다.이런 장점을 이용해서 흔히 '형제차'라고 불리는 차들은 다양하다. 외형만 다른 차, 브랜드만 다른 차, 형태가 다른 차 등의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곤 한다.ㅡ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기아 텔루라이드ㅡ현대자동차와 기아는 한 지붕 두 가족으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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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05:59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기아 소형차 프라이드 후속 모델인 신형 K3가 목격됐다.신차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버 숏카는 최근 SNS을 통해 신형 K3의 테스트카 실사를 공개했다. 이번 신차는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되어 남미와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 시장을 타깃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기아 멕시코 법인 창립 8주년을 기념해 8월 8일에 멕시코에서 공개됐다. 이번 신차가 리오(프라이드) 대신 K3라는 이름을 사용하면서, 기존 K3의 차명은 K4로 변경될 전망이다.디자인은 타이거 페이스의 전형적인 형태로, 그릴과 헤드램프의 경계가 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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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15:48
[오토트리뷴=전우주 기자] 기아가 자사의 중형 세단 K5를 최대 370만 원 할인해 주는 9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만약 최대 할인을 적용할 경우 2,418만 원의 기본 모델의 경우 약 2천만 원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9월 프로모션 중 가장 많은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조건으로는 '생산월별 재고할인'이 있다. ▲23년 3월 생산분 250만 원 ▲23년 4월 생산분 200만 원 ▲23년 5월 생산분 150만 원 ▲23년 6월 생산분 100만 원 ▲23년 7월 생산분 50만 원 각각 할인 적용된다.특별 혜택으로 ▲명절 전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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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19:33
[오토트리뷴=전우주 기자] 9월을 맞이해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제조사가 공개한 세단 프로모션을 바탕으로 체급별로 가장 저렴한 모델만 소개한다.ㅡ준중형, 현대자동차 아반떼 (95만 원)ㅡ8월 총 판매량 중 6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아반떼는 95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운전결심 캐시백 할인' 20만 원,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25만 원, '전시차 구매' 20만 원, '블루 세이브 오토' 30만 원이다.할인 혜택 외에도 저금리 금융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