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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3 08:56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7월 18일, 온라인을 통해 신형 싼타페의 디자인을 선공개했다. 신형 싼타페의 디자인은 갤로퍼를 오마주한 박스카 형태로 지금까지의 싼타페 디자인과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드러낸다. 1세대와 2세대 싼타페는 특히나 풍부한 볼륨감이 강조된 모델이었고, 3세대와 4세대는 강한 라인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진화됐다.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5세대는 전작들과 완전히 다른 간결한 라인과 면이 강조되면서 완벽한 박스카 형태로 탈바꿈됐다. 과연 어떤 이유 때문일까?현대차는 최근 포니와 포니 쿠페를 복원하면서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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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17:49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18일 신형 싼타페의 디자인을 공개하자, 방향지시등 위치가 너무 낮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결론부터 정리하면 싼타페의 방향지시등은 애초에 높일 수가 없었다.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신형 싼타페의 핵심 콘셉트는 '실용성'이었다. 최근에는 자동차 SUV도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면서 쿠페형 SUV를 흔히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SUV의 본질적 가치는 실용성이기 때문에 이를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후문이 있다. 대다수 소비자들 또한 크기는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넓은 실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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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11:24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신형 싼타페의 디자인을 지난 18일 공개했다. 그런데 커뮤니티 사이에서 신형 싼타페 램프 디자인이 한솥 도시락의 CI를 카피했다는 황당한 논란에 휩싸였다.일부 커뮤니티와 네티즌들에 의해 현대차가 표절했다는 한솥 CI 경우 한솥의 영어 Hansot의 'H'와 아궁이와 가마솥을 형상화한 이미지가 어우러졌다. 한솥의 CI는 자세히 볼 것도 없이 직관적으로 아래쪽은 아궁이고, 위쪽이 가마솥이다.반면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영어로 Hyundai의 첫 글자 'H'를 형상화한 주간주행등과 테일램프를 사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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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06:50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7월 18일 신형 싼타페의 디자인을 공개한 이후, 보안이 풀리면서 위장막을 벗겨낸 사진과 영상이 곳곳에서 퍼지고 있다. 신형 싼타페는 이번 디자인 공개 이전부터 다양한 예상도가 국내외에서 쏟아졌을 정도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차종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실물 사진에 대한 관심도 높은 상황인데, 온라인에서는 호불호가 뚜렷한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똑같은 차량이지만, 평가가 크게 엇갈리는 이유는 개인의 취향 외에 사진 자체도 차량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같은 차량을 촬영하더라도 차량의 컨디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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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17:05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의 포터가 전동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연내 디젤 모델이 단종되고, 당분간 LPG 모델만 판매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포터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미와 동시에 현대차도 신형 포터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현대차 관계자에 의하면 신형 포터는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디자이너(이하 부사장)가 직접 디자인을 담당한다. 구상부터 구체적인 진행까지 총지휘를 하는 셈인데, 포터가 그만큼 중요한 차량인 탓이다.포터는 우리나라 기초 산업을 떠받들고 있는 차량이다. 시골이나 지방에서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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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9:42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쉐보레가 19일 국내 시장에 신형 트레일블레이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최근에는 부분변경 모델에서 신차 수준으로 디자인을 변경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추세다. 특히 판매량이 저조한 모델에서는 변화의 폭이 더욱 넓다. 현대자동차의 쏘나타만 하더라도 각종 여론과 저조한 판매량 문제로 신차 수준의 부분변경을 단행했다.하지만 쉐보레는 달랐다. 글로벌 시장에서 60만 대를 넘게 팔았고, 올 상반기 국내 승용차 수출 1위를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탓에 신형 트레일블레이저를 두고, 꼭 필요한 부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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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19:18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7월 18일, 5세대 신형 싼타페의 디자인을 온라인을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신형 싼타페는 박스카 형태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1세대 갤로퍼의 특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기도 했는데, 외장부터 실내까지 곳곳에 갤로퍼의 흔적을 담아낸 덕분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세대 갤로퍼의 라디에이터 그릴이나 사각형 헤드램프는 현대자동차의 하이테크한 기술력을 표현하면서도 1세대 그릴의 특징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따랐다. 하이테크한 요소가 부각되면서 1세대의 이미지가 극적으로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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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19:09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신형 싼타페의 내외장 디자인을 7월 18일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싼타페는 5년 만에 출시된 신모델로 최근 출시되는 전기차들과 다르게 내연기관 차량의 강점과 SUV의 특유의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실용성을 극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 박스카 형태로 변경되었는데, 그 핵심은 바로 테일램프에 있다.현대자동차가 싼타페 디자인 공개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도 가장 언급이 많았던 것은 테일게이트다. 그만큼 집중했고, 공을 들였다는 표현이기도 하다. 부제목만 보더라도 '대형 테일게이트 중심으로 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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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08:26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신형 싼타페의 내외장 디자인을 온라인을 통해 7월 18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5년 만에 신형으로 돌아온 신형 싼타페는 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허물며 일상 속 경험의 확장을 제공하는 새로운 콘셉트가 반영됐다. '경험은 확장'이라는 용어가 다소 어려워 보이지만, 단순하게 보면 차박이나 캠핑에 최적화된 차량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경험을 확장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그리고 신형 싼타페가 어떤 디자인 요소로 캠핑과 차박 등에 얼마나 진심이었는지, 공개된 디자인을 종합해 정리해 봤다.ㅡ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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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07:35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대표 중형 SUV인 ‘디 올 뉴 싼타페(The all-new SANTA FE, 이하 신형 싼타페)’의 디자인을 18일(화) 처음으로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한 신형 싼타페는 2018년 4세대 출시 이후 5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로, 자연과 도시를 연결하는 1세대 싼타페의 디자인 콘셉을 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통해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현대차는 견고하면서도 섬세한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과 테일게이트의 개방감에서 이어지는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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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07:17
[오토트리뷴=양봉수] 현대자동차가 7월 18일 새벽, 신형 싼타페의 디자인을 온라인으로 글로벌 시장에 세계 최초 공개했다.신형 싼타페는 갤로퍼를 오마주한 모델이다. 또한 SUV의 실용성을 극대화한 모델로 레저와 차박 등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함께 고효율 하이브리드 엔진이 탑재된다.전면부는 그동안 예상도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H'자 주간주행등이 삽입되고, 라디에이터 그릴을 가로지르는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도 추가됐다. 전면부 그릴의 디테일은 스타리아와 그랜저에서 선보인것처럼 역삼각형이 삽입되어 유니크한 멋이 표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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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17:46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쉐보레가 최근 중국에서 이쿼녹스의 풀체인지 모델을 새롭게 공개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한 중국에서 선공개 후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했기 때문에 이쿼녹스 또한 비슷한 수순으로 국내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업계에서는 이쿼녹스의 글로벌 출시를 올해 하반기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관심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새롭게 공개된 이쿼녹스는 3세대 모델로 디자인 방향성이 대폭 수정됐다. 쉐보레의 핵심 디자인인 듀얼-포트 그릴을 중심으로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조됐다. 그릴 상단부는 주간주행등과 이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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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16:28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부분변경 모델이 이달 17일(수) 국내에 출시된다. 신형 트레일블레이저는 디자인 품질을 개선하면서 편의사양 강화에 초점이 맞춰지며, 가격도 소폭 인상될 전망이다. 과연 트레일블레이저가 엔트리 모델인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인기를 넘어설 수 있을지 살펴본다. ㅡ신형 트레일블레이저,무엇이 어떻게 바뀌나?ㅡ트레일블레이저의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더욱 뚜렷한 인상이 강조된다. 액티브와 RS 트림 모두 각각의 방향성에 맞춰 캐릭터가 강화된다.먼저 트레일블레이저 RS는 전면부 그릴을 매쉬타입으로 처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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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11:13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의 신형 싼타페 출시가 임박했다. 이에 따라 캠핑카 차박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기대감도 급속도로 높아져 가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에 따르면 신형 싼타페는 기획 초기부터 SUV 본연의 실용성을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되었다. 복수의 관계자들은 "실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뒷유리의 각도가 스타리아만큼 바짝 세워지게 되었으며, 캠핑이나 차박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차박과 캠핑족들이 신형 싼타페를 주목해야 할 이유는 무엇보다 공간감이다. 신형 싼타페의 외장 길이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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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10:30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이르면 내달 출시 예정인 신형 싼타페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이하 PHEV) 모델을 국내에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ㅡ파워트레인은 딱 두 가지ㅡ현대 싼타페는 디젤 모델을 단종하고,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만 국내에 판매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파워트레인으 이렇게 두 가지다. 가솔린 모델에는 세타3 2.5T GDI 엔진과 8단 DCT가 맞물리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감마2 1.6T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가솔린 모델은 2.5리터 터보 엔진을 사용하는 만큼 최고출력이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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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7 15:38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컨슈머인사이트 소비자가 선택한 이주의 신차에서 현대자동차의 신형 싼타페가 1위를 차지했다. 소비자 조사 전문 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는 매주 소비자가 선택한 이주의 신차를 발표해오고 있다. 2023년 7월 1주차 출시예정차 순위에서 신형 싼타페는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23% 더 증가하면서 전주와 동일하게 1위를 유지했다. 소비자들의 한줄평으로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이 꼽혔다.실제로 싼타페는 디자인적으로 갤로퍼만 오마주한 것이 아니라, 실내 공간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된다. 현대차 관계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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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7 06:45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환경 규제 충적을 위해 올해를 끝으로 포터의 디젤 모델을 단종한다. 2024년부터는 LPG와 전기차 모델 두 가지만 판매한다. 현대차뿐만 아니라, 서민들과 산업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포터, 과연 어떻게 출시되어야 할까? 미래에 출시될 포터가 충족해야 할 조건을 살펴본다.ㅡ비싸면 답 없는 생계형 차량ㅡ현대자동차의 1톤 트럭 포터는 우리나라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중요한 모델이다. 자영업자부터 농어업, 산업, 물류 현장 등의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는 차량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업을 할 때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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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11:03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7월 한 달간 E 클래스에 한해 최대 1,800만 원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의 공식적인 가격은 7천만 원에서 1억 1,150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엔트리 트림인 E 250은 아방가르드, 익스클루시브, AMG 라인으로 나뉘는데, 7,050만 원에서 7,71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중간급 모델인 E 220 d는 4매틱 익스클루시브와 AMG 라인이며, 가격은 각각 8,230만 원, 8,640만 원이다.상위급 모델에 해당하는 E 300 e 4매틱 익스클루시브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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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5 20:06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6의 7월 프로모션으로 최대 520만 원 할인을 준비했다. 지자체 보조금까지 더하면 최대 1300만 원을 넘게 할인받을 수 있어 차량 가격 대비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해진다.아이오닉 6는 생산월조건에 따라서 최소 50만 원, 최대 40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가장 최근에 생산된 5월 물량은 50만 원, 4월 물량은 100만 원이 할인된다. 특히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생산된 물량은 20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되고, 작년 12월 이전 생산 물량은 400만 원까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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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5 08:54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팰리세이드의 7월 프로모션으로 최대 620만 원 할인을 준비했다. 3,896만 원부터 시작하는 팰리세이드는 최대할인을 받을 경우, 소형 SUV 만큼 저렴한 3천만 원대 초반에서 구입할 수 있다.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는 7월 기본조건으로 50만 원 할인을 추가했다.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할인으로 2024년형에만 제외하는 조건이 붙었으나, 실제로 할인을 받는 데는 큰 영향이 없다.생산월조건으로는 2023년 01월 이전 생산 물량에 한해 400만 원을 할인한다. 올해 2월부터 3월 생산 물량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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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09:59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신형 그랜저의 7월 프로모션을 최대 510만 원으로 확대한다. 이는 6월 대비 100만 원 늘어난 것이며, 국산 신차 중에서는 이례적이다. 현대자동차는 7월의 구매혜택으로 그랜저에 최대 510만 원을 할인하는데, 다양한 항목 중에서도 생산월조건 혜택이 6월 대비 강화됐다.6월에는 2.5 가솔린 모델을 작년 12월 생산 물량에 한해 200만 원을 할인했고, 3.5 가솔린도 작년 12월 생산 물량을 300만 원 할인하는 것이 전부였다.그러나 7월에는 생산월에 따라 할인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