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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11:13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기아 더 뉴 쏘렌토 3월 할인 프로모션이 공개됐다. 쏘렌토는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로 구성돼 넓은 선택 폭을 보인다. 시작가는 각각 3,506만 원, 3,679만 원, 3,929만 원이다. 이 가운데 가솔린 모델은 최대 할인을 적용받으면 3,226만 원부터 구입 가능하다.쏘렌토는 전륜구동 기반 중형 SUV다. 모든 세대가 내구성이 좋다고 가족들이 많이 찾는 차량이다. 그만큼 2002년에 출시된 1세대 모델부터 4세대까지 도로에서 볼 수 있다. 지난해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됐다. ㅡ생산 조건 할인ㅡ3월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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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10:46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기아 K8의 부분 변경 모델 출시 시기가 8월로 예정됐다. 기아에서 잡은 K8 연간 양산 목표치는 6만 5천 대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K8 판매량보다 60%가량 높게 잡은 수치다. 새로운 디자인과 강화된 편의 장비로 돌아오는 K8이 과연 현대 그랜저의 아성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8월 중 신형 K8을 발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2021년 4월 현행 모델이 출시된 후 약 3년 4개월 만이다. 일반적인 승용차의 통상적인 부분 변경 시기와 비슷하게 K8도 변화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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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16:10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기아가 신형 K4의 티저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그간 나온 많은 예상도와 비교를 토대로 어떤 부분이 실제로 동일하게 나왔는지 비교했다. 큰 형태는 비슷하지만 디테일 측면에서는 실제 차와의 차이가 뚜렷했다.기아가 공개한 티저 이미지는 실차가 완벽하게 공개된 것은 아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차의 윗부분과 점등된 주간주행등 및 미등 등 제한된 부분만 확인 가능하다. 하지만 이들은 이전부터 차의 특징으로 두각된 것들이라 다른 예상도와 쉽게 비교할 수 있다.전체적인 형상은 스파이샷 속 테스트카와 동일하다. 트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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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10:43
[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국내 장거리 전문 LCC '에어프레미아'가 취항 2년 8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100만 명을 달성하면서 판촉 이벤트를 진행한다.지난 11일 에어프레미아는 전날 인천으로 출발하는 로스앤젤레스행 YP101편에 242명의 승객이 탑승하면서 누적 탑승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에어프레미아는 누적 탑승객 100만 명을 돌파하기까지 총 3,731편을 운항했다. 탑승객의 국적은 한국인 71만 명과 외국인 29만 명이며, 남녀 성비는 남성 54.4%, 여성 45.6%로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연령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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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08:31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기아 스포티지의 부분 변경 모델 테스트카가 최초로 포착됐다. 기존 스타일을 완전히 버리고 쏘렌토와 비슷한 스타일로 바뀔 예정이다. 출시 시기는 올 하반기로 예정됐다.신차 정보 유튜버 ‘숏카’는 지난 12일 올린 영상에서 신형 스포티지 테스트카의 스파이샷을 공개했다. 사진에 담긴 신형 스포티지는 전면에 걸쳐 두툼한 위장막을 덮었다. 그 사이로 크게 변화하는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신형 스포티지는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한 번도 발견된 적 없다. 그 모습이 이번 스파이샷으로 처음 잡혀 그 의미가 크다.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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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19:17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현대차 준중형 SUV 투싼 하이브리드의 롱버전이 공개하며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과거부터 큰 차를 선호하는 중국은 휠베이스가 긴 모델이 인기가 많다. 이에 제조 업체들은 중국 시장을 겨냥해 롱바디를 출시해오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중국 전용 모델인 E클래스 롱바디를 판매 중이다.전면 모습은 최근 부분변경된 투싼과 비슷하다. 주간 주행등은 5개에서 4개로 줄면서 램프 간 간격이 넓어 거친 느낌을 준다. 하단 범퍼 부분은 무광색이 들어가 도심형 SUV이지만 강인한 인상을 남긴다. 전면 방향 지시등은 국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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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16:07
[오토트리뷴=박민철 기자] 메르세데스-AMG가 신형 E53 하이브리드 4MATIC+를 지난 1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E클래스 풀체인지 모델의 고성능 버전으로 세단과 에스테이트로 운영된다. 국내 출시가 유력하다.신형 E53 하이브리드 4MATIC+ 외관은 이전 모델인 W213과 흡사하다. 전면부는 E클래스 특유의 2줄 DRL를 가로 형태를 적용했다. 또한 발광 그릴을 탑재해 이전 모델인 W213보다 더 공격적인 느낌이다.측면부와 후면부는 스포티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측면부는 강화된 섀시와 캐릭터라인을 강조하고 후면부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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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14:07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아우디가 A3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A3는 아우디 세단 라인 중 가장 아래에 위치하는 준중형 모델이다. 새로워진 실내외 디자인과 구독 옵션 등이 포함됐다.전면부는 그릴이 바뀐 것이 특징이다. 최신형 디자인답게 육각형 싱글프레임 라디에이터 그릴을 사용했다. 헤드램프는 Q6 E-트론에도 적용된 LED보다 더 밝은 매트릭스 LED가 장착됐다. 프런트 스플리터는 이전 세대보다 앞으로 튀어나와 있어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외장 컬러는 메탈릭 디스트릭트 그린, 아스카리 블루, 프로그레시브 레드 3종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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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10:11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지난 2월 국산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0% 하락한 9만 9,271대다. 그런 가운데 전기차는 보조금 지급이 시작되어 대부분 판매량이 상승했다.많은 내연기관 차종들은 전월 대비 판매량이 감소했다. 설 연휴와 현대차 일부 공장에서 일어난 생산 이슈가 원인으로 지목된다.1월 대비 판매량이 많이 하락한 국산차 가운데는 기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차도 다수 포함됐다. 이러한 차들은 어떠한 이유를 갖고 있는지 판매율 급감 상위 5개 차종을 통해 알아보았다.ㅡ5위 현대차 코나 (전월대비 -26.4%)ㅡ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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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09:06
[오토트리뷴=박민철 기자] 지난달 LPG차 등록 대수가 경유(디젤)차를 추월했다.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경유차(승용·상용 포함)는 총 1만1,523대로 작년 동월 대비 55.3% 감소했다. 전체 등록 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0.2%에 불과했다. 반면 LPG차 등록 대수는 경유차보다 많은 총 1만1,730대를 기록했다. 작년 동월 대비 137.7%가 급증했다. LPG차가 경유차를 추월한 것은 지난달이 처음이다.연료별 등록 대수 순위도 변경됐다. LPG차는 휘발유차(5만8,717대), 하이브리드차(2만7,828대)에 이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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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17:15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그랜저 부분변경을 예상한 렌더링이 공개됐다. 현행 그랜저는 2022년 하반기에 공개된 만큼 부분변경 모델이 나오기엔 다소 이른 상황이다. 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가 그린 예상도 역시 현실적 근거가 없는 상상도지만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에는 충분한 수준이다.전면부는 현행 그랜저와 비교해 대체로 비슷하다.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가 유지되고 그릴 부분에서 변경이 소폭 이뤄졌다. 범퍼 그릴 부분에서 에어커튼과 에어인테이크가 생겨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최근 부분변경된 제네시스 GV80에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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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10:43
[오토트리뷴=박민철 기자] 신차 정보 유튜브 뉴욕맘모스가 공개한 기아 K4 예상도가 화제다. K4는 기아에서 K3 후속 모델로 생산될 준중형 세단이다. 국내 시장에서 현대차 아반떼의 경쟁 모델로 꼽힌다.공개된 예상도를 살펴보면 헤드램프에 변화가 눈에 띈다. 새로운 기아 패밀리룩의 세로형 헤드램프가 탑재되고 스타맵 시그니처 주간주행등이 적용됐다. 향후 출시 예정인 기아 K8 페이스리프트와 닮은 디자인이다.또한,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범퍼가 인상적이다. 상단 그릴과 하단 범퍼 그릴 사이의 독특한 라인으로 볼륨감을 연출했다. 뉴욕맘모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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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10:37
[오토트리뷴=박민철 기자] 올해 출시를 앞둔 신형 메르세데스-AMG GLC 43이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했다.지난 11일,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시스템(KENCIS) 인증정보 리스트에 신형 메르세데스-AMG GLC 43의 이름이 올라왔다. 인증을 완료된 모델은 GLC 43 4MATIC와 GLC 43 4MATIC 쿠페 모델이다.인증 상세 정보에 따르면, GLC 43은 기존 V6 엔진 대신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또한 9단 자동변속기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조합해 최고 출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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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9:51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포르쉐가 2023년 회계연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하고, 2024년은 브랜드 역사 상 가장 많은 신차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올해 포르쉐는 파나메라, 마칸, 타이칸 및 911 모델 라인에서 4개의 새로운 제품을 공개하며 성공적인 2025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다. 포르쉐 AG 이사회 회장 올리버 블루메는 “2024년은 ‘포르쉐 제품 출시의 해’가 될 것”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매력적인 스포츠카를 소개하며 다가올 몇 년 동안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매출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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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09:34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전기차의 역할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하이브리드의 인기는 오히려 더 늘고 있다. 자동차 제조사들도 증가하는 수요로 인해 미래 계획을 수정하는 등 하이브리드가 자동차 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실정이다.코로나19 팬데믹 종식으로 야외 활동이 늘어남과 함께 반도체 공급도 원활히 이뤄지면서 자동차 판매가 증가했다. 2022년 약 166만 대가 판매된 국산차는 작년 약 172만 대로 늘어나면서 전년 대비 3.3% 늘어났다. 하지만 연료별로 나눠봤을 때 모든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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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17:26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에서 2024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평균 9.0점을 받았다. 모든 평가 항목 점수가 10점 만점인 것을 보았을 때 대부분의 오너들이 만족한 것을 알 수 있다.2024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디자인 부분에서 9.7점으로 가장 높은 오너 만족도를 보여줬다. 이어서 거주성, 주행 모두 9.4점, 품질 9.1점, 연비 9점이다. 이에 반해 가격은 9점대를 벗어난 7.5점을 획득했다. 부분변경 전 오너 평가에 비해 주행 부분과 디자인이 0.2점, 품질은 0.3점 증가했으며 연비와 거주성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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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17:02
[오토트리뷴=전우주 기자]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현행 판매 중인 차량을 대상으로 3월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그중 국산 하이브리드 SUV 중 할인율 높은 차 TOP5를 정리했다.ㅡ현대자동차 디 올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최대 120만 원ㅡ디 올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3월 프로모션은 세 개의 타겟 조건과 세 개의 기타 혜택으로 이루어져 있다. 타겟 조건으로 ▲베네피아 제휴타겟 최대 20만 원 ▲200만 굿 프랜드 최대 15만 원 ▲현장관리 법인으로 최대 20만 원 할인이 가능하다. 그 외 기타 혜택으로 9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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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09:31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작년 11월 시판된 지 4개월 정도 지난 신형 K5 하이브리드에 대해 오너들의 평가를 들어봤다. 전체적으로 거의 모든 부분에서 크게 만족했지만, 가격만큼은 더 저렴해졌으면 하는 심리가 담겨 있었다.정리에 참고한 네이버 오너 평가는 그 차를 실제로 소유한 사람만 참여할 수 있다. 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본인 명의 차량의 차량번호를 입력해 인증받아야 한다. 타인 명의나 리스, 렌트 등 경우에는 보험통합조회 정보로 등록해야 할 정도로 과정이 까다롭다. 복잡한 절차만큼 다른 평가 사이트에 비해 더 믿을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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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16:44
[오토트리뷴=전우주 기자]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3월의 시작과 함께 현재 판매 중인 차량들에 대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국산 하이브리드 차량들 중 할인율 높은 차 TOP5를 정리했다.ㅡ5. 현대자동차 디 올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최대 240만 원ㅡ그랜저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기본 트림 '가솔린 1.6 하이브리드'의 프리미엄 트림 기준 4,409만 원부터 시작한다. 준대형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리터당 18km의 높은 연비를 발휘한다.디 올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생산월 조건으로 단일 항목 최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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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16:41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코나 일렉트릭이 최근 연식변경을 거치면서 코나 하이브리드에 대한 주목도도 높아지고 있다.하이브리드 모델 역시 지난 2월 연식변경을 거치면서 상품성에서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과 대비해 어떤 부분들이 바뀌었는지 트림별 구성, 옵션 및 가격을 비교했다.ㅡ기존 대비 75만 원 저렴한 모던 트림ㅡ눈에 띄는 것은 가격이다. 2024 코나 하이브리드의 기본형 모던 트림 시작가는 2,959만 원이다. 기존 모던(2,984만 원) 트림 대비 25만 원이 인하됐다. 기본 사양으로는 2열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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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16:34
[오토트리뷴=전우주 기자] 현대자동차는 2월 한 달간 3만7,071대를 판매하며 국산차 판매량 2위를 달성했다. 1위 기아와 판매량 차이는 7,005대다. 현대가 국내 양산차 업체 총 판매량 중 37.4%를 차지한다.2월 판매량 TOP 10 중 ▲3위 디 올 뉴 싼타페 ▲5위 포터2 ▲8위 디 올 뉴 그랜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현재 판매 중인 현대자동차들의 3월 출고 예상 기간을 세그먼트 별로 분류해서 정리했다.ㅡ아반떼 하이브리드, 12개월 이상 소요ㅡ현대자동차의 세단 라인업은 ▲준중형 아반떼 ▲중형 쏘나타 ▲준대형 그랜저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