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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11:43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연내 출시 예정인 기아 스포티지 부분 변경 모델에 대한 새로운 예상도가 등장했다. 이번 예상도는 최근 국내 한 주차장에서 포착된 신형 스포티지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그려졌다. 여전히 그릴과 맞닿은 헤드램프, 범퍼 그릴 중앙이 아닌 우측으로 쏠린 레이더 센서가 특징이다.신차 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는 신형 스포티지 예상도를 담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뉴욕 맘모스는 이미 지난달 정측면 예상도를 공개한 바 있다. 여기에 얼마 전 유튜버 ‘우파푸른하늘Woopa TV’가 공개한 신형 스포티지 스파이샷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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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16:23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BMW 5시리즈 신차급 중고차가 인기를 얻으며 시세 강세를 보이고 있다. 물류 대란 여파로 신형 벤츠 E클래스의 국내 인도가 늦어지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나타났다.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23년 출시 이후 주행거리 1만 km 미만의 BMW 5시리즈가 시세가 전월 대비 5.7% 상승했다. 지난해 신차 시장에서 벤츠를 제치고 8년 만에 국내 수입차 판매량 1위에 오른 BMW가 올해 1분기 신차 판매 실적도 벤츠를 앞서는 등 신차와 중고차 시장에서 모두 높은 인기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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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11:00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고물가·고금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경기까지 악화돼 자동차를 신차로 구매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부담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가족들을 위한 차는 그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의 지갑 부담을 덜 수 있게 해주는 합리적인 중고차는 어떤 것이 있을까. 중고차 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매물 가운데 2천만 원대 시세를 갖는 차 5종을 선정해 정리했다. 성능기록부와 보험 이력이 공개된 매물을 기준으로 삼았다.ㅡ1. 현대차 쏘나타 DN8 가솔린, 20년식 5만 km대ㅡ 쏘나타는 현대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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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08:13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기아가 4월 하이브리드(HEV) 차량에 대해 재고할인을 시작했다. 대상 차종은 총 5대로 K5, K8,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다. 이번 할인은 적게는 100만 원부터 최대 300만 원까지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최대 할인 적용 및 HEV 감면이 감안된 구입가에 대해 정리했다.ㅡ디 올 뉴 스포티지, 100만 원 할인ㅡ스포티지는 최대 할인 시 170만 원 할인과 하이브리드 감면을 더해 3,043만 원에 구입 가능하다. 해당 차는 23년 10월부터 12월까지 생산된 차량에 대해 100만 원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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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14:07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올해 1분기 국산차 판매량은 31만 9,234대로 작년 (36만 3,231대) 대비 4만 3,997대 감소했다. 판매량이 감소한 만큼 올해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많은 변동이 있었다. 작년 1분기는 2만 9,864대 판매한 현대차 그랜저가 1위를 시작으로 포터, 카니발, 봉고 순으로 나타났다. 5위 내에 SUV는 존재하지 않았다.반면 올해는 상위 판매량 5위 안에 SUV가 3대가 대거 등장하면서 새로운 SUV 시대를 맞이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국산 SUV 중 올해 1분기 판매량이 높은 차종 5대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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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16:24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3월 국산차 판매량이 공개됐다. 자연스럽게 올해 1분기 국산차 판매량에도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트렌드를 따라 상위권은 SUV 차종들이 대거 포진했지만 세단 모델도 나름 상위권에 안착하며 선방한 모습이다. 1분기 가장 많은 판매량을 달성한 세단 모델 다섯 종을 정리했다. ㅡ5. 기아 K8(7,098대)ㅡK8은 1월부터 3월까지 총 7,098대 판매돼 세단 가운데 5위를 기록했다. 1월에 2,917대 판매했지만 2월 2,165대, 3월 2,016대로 판매량이 감소하는 추세다. 올해 하반기 부분변경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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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16:06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르노코리아(이하 르노)가 새출발을 선언헀다. 이와 동시에 앞으로 국내 시장에 들여올 차종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자 간담회에서 올 후반기 ‘오로라1’ 프로젝트 결과물인 하이브리드 SUV도 들여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기차 세닉을 전시하며 내년 출시를 선언했다. 오로라1과 세닉을 포함해 르노가 국내 시장에 들여올 만한 차를 살폈다.ㅡ세닉 E-테크 일렉트릭: 니로 EV보다 크고 넓은 차ㅡ르노는 이번 기자 간담회에서 세닉 E-테크 일렉트릭(이하 세닉)을 선보이며 내년 국내 판매를 공식화했다. 메간 파생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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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15:57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올해는 3월이 지나 벌써 4월에 접어들었다. 이에 맞춰 국산차 1분기 판매량이 공개됐다. 1분기 중 가장 판매가 높았던 기아 쏘렌토는 2만 6,929대 판매했다. 반면 판매량이 가장 저조했던 쉐보레 이쿼녹스는 12대에 그쳤다.1분기 국산차 판매량 중 상위권에 프리미엄, 경형, 소형 등 여러 부문의 자동차들이 이름을 올렸다. 어떤 차종들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택됐는지 알아보고자 1분기 판매량 상위 10종에 대해 정리했다.ㅡ10. 제네시스 G80 (1만 2,048대)ㅡ10위는 1만 2,048대 팔린 국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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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16:24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2024년 3월 국산차 판매량은 12만 289대로 전년(14만 814대) 대비 14.6% 줄었다. 경기가 악화되면서 고물가 시대까지 열려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게 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그럼에도 2월(9만 9271대)보다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SUV는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산차 전체 판매량 상위 10차종 중 반 이상이 모두 SUV 차량이다. 9천 대 가까이 판매한 쏘렌토는 올해 1월부터 꾸준히 1등을 달리고 있다. 이어 싼타페와 카니발이 2, 3위를 다투고 있다. 이러한 판매량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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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11:44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스포티지 부분 변경 모델이 국내 한 주차장에서 포착됐다. 소문으로 돌던 정보와 비교한 결과 여러 부분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쏘렌토, 카니발과 비슷하지만 헤드램프 두께와 주간주행등(DRL) 형태를 비롯해 적지 않은 부분이 달라진다.자동차 전문 유튜버 ‘우파푸른하늘Woopa TV(이하 우파TV)’는 최근 신형 스포티지를 찾아내 리뷰하는 영상을 올렸다. 우파TV는 구독자의 도움으로 리뷰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남기며 영상을 시작했다. 이어 위장막으로 덮였지만 확인 가능한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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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11:07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기아가 2024년 3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 9,006대, 해외 22만 2,705대, 특수 31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27만 2,026대를 판매했다. 보조금 미정에 따른 EV 판매량 감소, 역기저 효과 발생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7.6%, 해외는 1.2% 감소한 수치다. (특수 판매 제외) 스포티지가 5만 3,724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 1,087대, 쏘렌토가 2만 5,373대로 뒤를 이었다.기아는 2024년 3월 국내에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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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08:05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쉐보레 블레이저 EV가 지난해 북미 출고를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캐딜락 리릭, 쉐보레 이쿼녹스 EV 등과 함께 국내 진출이 유력한 GM 얼티엄 플랫폼 전기차로 떠오르고 있다. 2024 뉴욕 오토쇼에 전시된 실차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블레이저 EV의 매력을 확인했다.쉐보레 부스에 전시중인 차종은 스포티한 매력을 갖춘 RS 모델이다. 북미 지역에서 6만 1,790달러(약 8,20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상위 트림이다. 중앙의 블랙 보타이 엠블럼으로부터 좌우로 뻗어나가는 듯한 심리스 디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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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13:03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기아의 신형 준중형 세단 K4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는 현지시각 27일(수)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뉴욕 국제 오토쇼(이하 뉴욕 오토쇼)’에서 K4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 넘는 진일보한 기술을 바탕으로 준중형 차급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신형 세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K4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의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Power to Progress)’를 기반으로 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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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11:06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최근 국산차 SUV 판매량이 세단을 넘기며 SUV 시대가 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월 판매량 기준 상위 10개 차량 중 세단은 2종만 이름을 올렸다.이에 금액대 별로 소비자들이 많이 선호하고 누구에게나 추천해 줄 수 있는 만족도 높은 차량에 대해 알아봤다. 1천만 원부터 5천만 원대 별로 금액 구간을 나누어 SUV 5종을 정리했다.ㅡ1천만 원대: 현대차 캐스퍼ㅡ혼자 타기에 좋은 경형 SUV 캐스퍼다. 도심에서 출퇴근하거나 아담한 자동차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 경쟁 차종은 레이, 모닝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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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16:28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연내 출시를 앞둔 기아 스포티지 부분 변경 모델에 대한 예상도가 계속 등장하고 있다. 얼마 전 포착된 테스트카 스파이샷을 기반으로 많은 예상도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예상도는 쏘렌토, 카니발과 더욱 닮은 모습을 하고 나타났다. 온라인 반응 역시 ‘이쁘다’는 칭찬이 줄을 잇고 있다.신차 예상도 전문 유튜버 ‘갓차’는 지난 22일 신형 스포티지 예상도를 담은 영상을 올렸다. 2주 전 테스트카 스파이샷이 공개된 이후 여러 예상도 전문 매체는 스파이샷을 바탕으로 한 예상도를 지속해서 올려왔다. 갓차 역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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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16:26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현대차가 싼타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국내 출시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달 싼타페 플러그 하이브리드 테스트카가 포착되며 이러한 정보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유튜브 이든 카스패치를 통해 포착된 싼타페 PHEV 외관 모습은 기본형과 동일하다. 싼타페는 현대의 'H'를 재해석해 들어간 헤드램프와 테일램프가 특징이다. 긴 휠베이스와 테일게이트로 차체가 더 커 보이도록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자세한 파워트레인 정보는 밝혀진 바 없다. 그러나 현대차가 그동안 선보인 1.6L 터보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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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11:30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2024 뉴욕 오토쇼가 3월 27일 개막한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스텔란티스 그룹 등 유럽 브랜드의 불참이 이어지면서 현대차그룹의 참가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브랜드 다음으로 큰 부스 규모를 마련하고 현지 상황에 맞춘 신차를 대거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ㅡ투싼, 싼타크루즈 부분변경 선보이는 현대차ㅡ현대차는 투싼과 싼타크루즈의 부분변경 모델 공개가 예고되어 있다. 투싼 부분변경은 지난해 12월 한국 시장에서 선보인 모델의 북미 사양이다. 전면부와 실내 변화에 더해 북미 현지 법규에 맞춘 범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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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16:46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오는 7월이면 출시된 지 3년인 기아 스포티지가 어느덧 페이스리프트 주기를 맞이한다. 이와 관련해 커뮤니티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우운데 최종 예상도가 공개됐다.공개된 렌더링에서 최신 기아차 모습이 보인다. 이모티콘 같았던 헤드램프는 스타맵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전면 후드에 따라 꺾인 헤드램프 디자인은 카니발과 유사하다. 헤드램프 하단에 위치한 큐빅램프는 EV9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측면은 큰 변화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바뀐 테일램프 디자인으로 인해 측면에서 보이는 모습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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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14:13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러시아 자동차 전문 매체 kolesa에서 기아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예상도를 공개했다.현행 5세대 스포티지는 2021년 7월 풀체인지 모델로 처음 공개됐다. 보통 신차 출시 이후 3년 주기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새롭게 출시된다. 오는 7월이면 3년차에 접어들기 때문에 스포티지 구매를 원하는 잠재적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전면부 모습은 기아 패밀리룩인 타이거 페이스를 따랐다. 특히 'T'자형 헤드램프는 카니발과 비슷한 모습이다. 헤드램프는 LED DRL형태로 보이며 방향지시등 점등 시 노란빛을 보일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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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14:12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기아 스포티지의 부분변경 모델 출시가 임박했다. 그런 가운데 유튜브 '뉴욕맘모스'가 그려낸 후면 예상도가 이목을 끌고 있다.후면부 예상도에서 가장 눈에 보이는 변화는 테일램프다. 현행 모델은 측면까지 길게 이어진 디자인이다. 예상도의 테일램프는 기존 대비 'ㄷ'자 형태가 더욱 강조되어 단단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더했다.하단 범퍼는 블랙 하이그로시 소재를 사용해 차체에 일체감을 줬다. 기존 모델은 실버 색상으로 마감해 차량의 뒷부분에서 하단 범퍼가 유독 눈에 띈다.더불어 트렁크 하단은 차량 색상과 통일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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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19:40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기아 신형 K4 공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그 가격 또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대략적인 가격은 북미 시장 기준으로 아반떼보다 좀 더 높은 2만 3천~3만 달러(약 3,046만~3,972만 원)선으로 형성될 전망이다. 가능성이 낮지만 국내 시장에도 들어온다면 2,100만~2,800만 원 범위일 것으로 보인다.기아는 K4의 전체 모습을 21일(미국 시각 기준) 완전히 드러낸다. K3에서 이름까지 탈바꿈하는 모델로 해외에서는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국내 판매 가능성이 점점 사라지면서 한국에서의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