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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06:32
[오토트리뷴=최현진 기자] 에스알이 9월 8일(금)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3 오토살롱위크에 참가했다.국내 최대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23 오토살롱위크는 튜닝카, 캠핑카, 오프로드, 정비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분야와 관련해 다양한 업체들의 참여로 눈길을 모은다. 그 중에서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는 바로 디테일링, 드레스업 등 자신의 차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 관리하는 '카케어'다.드레스업 부문에서 국내 정상급 업체로 손꼽히는 업체가 바로 래핑 및 틴팅 필름 전문 브랜드 에스알(SR)이다. 에스알은 래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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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2 09:43
[오토트리뷴(고양)=양봉수 기자] 모델 송주아가 에스알산업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하루 네 번씩 포토타임을 갖는다. 에스알산업 부스는 단연 압도적으로 많은 인파가 몰렸고, 평일임에도 인간장벽이 세워졌다. 한편, 송주아는 2019년에 이어 에스알산업과 두 번째로 함께 하게 됐으며, 인터넷 방송 BJ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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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2 08:19
[오토트리뷴(고양)=기노현 기자] 에스알이 30일(목)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1 오토살롱위크에 참가한다. 에스알은 자동차 래핑 필름, 틴팅 필름, PPF, 레이스램스 등 자사 라인업을 전시하는 동시에 포토세션, 래핑 시공 시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이날 에스알은 3M 래핑 필름과 틴팅 필름을 시공한 메르세데스 벤츠 G63 AMG 차량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차체는 3M 2080 필름을 활용해 투톤으로 래핑됐다. 반광 느낌의 필름을 사용해 순정 도장과 차별화된 고급감이 더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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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2 07:33
[오토트리뷴(고양)=기노현 기자] 30일(목)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2021 오토살롱위크가 개막했다. 자동차 튜닝 제품 수입 및 생산, 유통 전문 기업인 에스알은 자동차 래핑지, PPF, 틴팅 필름 전시와 함께 래핑, PPF 시공 시연 행사를 동시 운영했다.특히 현대 아이오닉 5를 시공 시연 차량으로 운영했는데, 아이오닉 5의 특화 기능 중 하나인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V2L은 전기차의 구동용 배터리를 외부 전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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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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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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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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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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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18:38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국내 최대 자동차 필름 유통 업체인 에스알산업(대표, 박무승)이 필름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던 레이스 램스 단독 수입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레이스 램스는 가격과 부피를 크게 차지했던 리프트의 고정관념을 깬 새로운 제품이다. 에스알산업은 래핑 필름 수입과 래핑 전문 브랜드, 래핑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또한 래핑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해 국내 제조사들의 완성차 자동차 래핑 작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소방차, 경찰차, 표지판 등 정부 사업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개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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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22:40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국내 최대 자동차 필름 유통 업체인 에스알산업(대표, 박무승)이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오토살롱위크에 참가했다. 에스알산업은 이번 오토살롱위크를 통해 3M(이하, 쓰리엠)의 최신 필름인 2080 라인업과 레이스 램스(Race Ramps) 제품을 처음 소개했다. 또한 메인 모델로 송주아를 앞세워 많은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국내 자동차 래핑의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는 에스알 산업은 국내 최대 필름 유통 업체다. 국내 최대 총판의 이점을 살려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의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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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15:49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자동차의 색상을 바꾸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흔히 사용되는 것이 도장과 래핑이다. 그 중 래핑은 도장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이 덕분에 제조사들은 최근까지도 소형 SUV를 중심으로 도장과 래핑을 병행해 개성 넘치는 차량들은 내놓고 있으며, 차량 보호를 위한 PPF 필름으로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다. 그러나 래핑은 필름을 씌우는 과정에서 칼을 사용하기 때문에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차량이 손상될 수 있고, 실제로 긁힘이 발생하는 사례도 흔하다. 이에 에스알산업은 차량의 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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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0:30
[오토트리뷴(화성)=기노현 기자]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개성표현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운전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과거 보수적이었던 튜닝 규제는 인증 부품을 이용해 구조변경 없이 튜닝이 가능하고, 자유로운 차량 색상 변경 등 점차 완화되고 있다. 다양한 튜닝 중 래핑은 자동차 외장 색상을 도장면 손상 없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변경이 가능하고, 개성 넘치는 나만의 자동차를 만들고 싶은 운전자들에게 제격이다. 래핑은 도색과 달리 색상 필름을 외관에 씌우는 방식으로 필름의 품질,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완성도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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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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