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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경차 쉐보레 스파크, 쉐비 프로미스로 5년/10만km 보증!

  • 기사입력 2018.03.09 08:00
  • 기자명 오토트리뷴

쉐보레가 3월 구매조건으로 1등급 안정성과 경제성을 갖춘 스파크에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쉐비 프로미스를 통해 무상보증을 무려 5/10km로 늘렸으며, 이는 업계 최대수준이다. 또한 하루 5천 원의 금액으로 구입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까지 더해 3월 한달 간 파격적인 구매조건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쉐비 프로미스 : 보증연장 케어

쉐보레 스파크의 3월 판매조건은 매력적인 조건으로 가득하다. 기본적으로 쉐비 프로미스, 보증 연장 케어를 통해 업계 최대, 최고 수준의 5/10km를 보증한다. 일반적으로는 3/6km을 보증하며, 고가의 세단들이 아니면 5/10km까지 보증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러나 스파크는 기존의 틀을 깨고 파격적인 보증을 실시해서 소비자들의 부담과 걱정을 덜었다.

하루 5천 원의 할부 프로그램

구매혜택으로는 80만 원 현금할인에 4.9% 금리로 72개월 할부,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특히 2.9% 슈퍼 초장기 72개월 할부는 월 할부금이 14 8천 원에 불과할 정도로 금액이 적다. 만약 트림을 높여서 구입한다고 해도 하루 커피 한 잔 가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부담 없는 소비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특별혜택으로 새출발 프로모션 30만 원 할인, 중고차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20만 원 할인+10만 원 모바일 상품권, 코랄핑크 출고고객 에뛰드 랄핑크 화장품 키트 증정 등을 제공한다.

스파크, 경차 유일의 1등급 안전성 확보 (vs 모닝 3등급)

지난해 말, 쉐보레 스파크의 경쟁모델로 출시된 기아 모닝의 KNCAP 안전도 평가가 공개됐다. 기아 모닝은 통뼈 경차라는 타이틀로 출시 초반부터 기존에 부족했던 안전성 향상에 대해 중점적으로 광고를 했기 때문에 KNCAP의 결과에 많은 업계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KNCAP의 종합등급에서 모닝은 3등급을 기록했고, 특히 충돌 안전성에서는 별 5개 만점 중 2개를 기록했다. 또한 사고예방 안전성에서는 별도의 가산점도 받지 못했다. 쉐보레 스파크가 충돌 안전성에서 별 5개로 만점을 획득했고, 종합등급에서도 1등급을 따낸 것과는 대조적이다. 심지어 스파크는 사고예방 안전성에서 0.2, 기둥 측면 충돌에서도 2점의 가산점을 따냈다.

더 상세하게 살펴보면 모닝은 정면 충돌 시 여성 운전자/ 탑승객 머리 부분 손상이 심각한 열등 수준으로 0점을 기록했고, 뒷좌석 어린이 머리 및 몸통 부분에 열등으로 0점을 판정 받았다. 반대로 스파크는 동급 유일의 크래들 마운트 릴리즈 시스템을 적용해서 충돌 시 크래들 운트가 분리되어 충격을 완화시켜주고, 뒷좌석까지 8 에어백이 설치돼 다시 한 번 고급세단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3년 연속, 대한민국 명예의 전당 등극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 연구원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일보 후원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 가치와 고객만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을 측정해 평가된다. 여기서 쉐보레 스파크는 안정성 외에도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아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경차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3년 연속으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쉐보레 스파크는 안전성이나 브랜드, 상품성 면에 있어서 이미 1등급을 받거나 명예의 전당에 등극하는 등 경차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게다가 3월에는 5/10km 보증 프로그램과 하루 5천 원에 불과한 할부 프로그램까지 제공하고 있으니 경차를 구입할 예정이라면 가까운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해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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