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일 6종의 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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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일 6종의 모델 공개
  • 오토트리뷴
  • 승인 2019.03.0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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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뉴스팀] 메르세데스-벤츠는 오는 3월 7일부터 1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89회 제네바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전기 구동 다목적 차량의 미래를 보여줄 컨셉트 EQV와 GLC의 부분변경 모델을 비롯해 포뮬러 E 쇼카 등 총 6종의 월드 프리미어 모델을 선보인다.


(▲ 메르세데스-벤츠 비토 전기차)


전기 구동 다목적 차량의 미래를 보여줄 컨셉트 EQV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컨셉트 EQV는 프리미엄 세그먼트 내에서는 세계 최초로 순수 전기 배터리로 구동되는 다목적 차량이다. 컨셉트 EQV는 뛰어난 퍼포먼스 및 기능성과 더불어 아름다운 디자인과 무공해 주행을 결합했으며, 곧 양산화될 계획이다.



더욱 다재다능해진 SUV로 돌아온 GLC 부분변경 모델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미드 사이즈 SUV, GLC의 부분변경 모델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새로운 GLC는 기존의 넉넉한 공간, 실용성, 편안함을 자랑하는 동시에 뛰어난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갖췄다. 더욱 와이드하고, 스포티한 모습과 더불어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와 제스처 컨트롤, 한층 업그레이드된 혁신적인 주행 보조 시스템을 갖춘 GLC는 프리미엄 미드 사이즈 SUV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메르세데스-벤츠 2세대 포뮬러 E 카)


2종의 쇼카 월드 프리미어

미래 전망을 제시할 2종의 쇼카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2019/20 시즌을 시작으로 국제자동차연맹이 개최하는 전기차 포뮬러 경주대회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은 향후 경기에서 활약할 포뮬러 E 쇼카를 선보였다. 포뮬러 E 쇼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인 EQ 아래 배터리와 모터만을 이용해 움직이는 전기차 고성능 전기차를 입증하는 이상적인 플랫폼이다.



이와 함께 공개될 스마트 포이즈+(smart forease+)는 스마트 브랜드의 진보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통합 모빌리티 패키지 레디 투(ready to)의 최신 개발 서비스를 가장 잘 보여주는 쇼카다. 레디 투는 도심에서의 삶을 보다 용이하게 만들어 줄 차량 공유 서비스로, 불특정 다수가 아닌 고객 한 명만을 위한 전용 카 셰어링, 택배 등 8개 이상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 다수의 월드 프리미어 모델 공개 예정

이 외에도 CLA 슈팅 브레이크가 세계 최초로 공개되고, V클래스 등 다채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지난 1월 2019 CES에서 최초로 공개된 신형 CLA의 슈팅 브레이크 버전은 기존 CLA 쿠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실용성과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향상된 전면 디자인과 최신 4기통 디젤 엔진, 9단 자동 변속기 등을 갖춘 V클래스도 전시될 예정이며, SL 500 그랜드 에디션, SLC 300 파이널 에디션, S 65 파이널 에디션 등의 매력적인 드림카 및 고성능 모델들을 선보인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의 2019 제네바 모터쇼 프레스 컨퍼런스는 3월 5일 오전 8시 45분(현지 시각) 6번 홀에서 진행되며, 메르세데스-벤츠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news@auto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