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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뉴욕오토쇼] 현대 베뉴, 1인 라이프 스타일 운전자를 위한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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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뉴욕오토쇼] 현대 베뉴, 1인 라이프 스타일 운전자를 위한 SUV
  • 기노현 기자
  • 승인 2019.05.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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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기노현 기자]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소형 SUV 베뉴가 뉴욕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스타일의 엔트리 SUV로 도심 주행이 많은 1인 라이프 스타일의 운전자를 위한 주행 효율성과 운전의 재미까지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형 SUV의 편견을 깨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스타일리시한 외관은 디자인과 트렌드에 민감한 운전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전면 헤드라이트는 분리형 헤드램프가 적용됐는데, 상단에는 얇고 긴 방향지시등이 위치하고, 하단의 전조등은 사각형의 주간주행등이 감싸고 있는 새로운 구조를 채택했다. 그 사이로 위치한 캐스캐이딩 그릴은 베뉴의 디자인을 더욱 감각적으로 부각시켜준다.
 

측면부터 후면으로 이어지는 과감한 캐릭터 라인과 세련된 C 필러 디자인은 세련된 느낌과 더불어 차를 한층 더 크고, 견고한 이미지를 준다. 특히, 바디와 루프의 색상을 다르게 선택할 수 있는 투톤 루프는 운전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다.
 

후면의 테일램프는 헤드램프와 동일한 사각형 디자인을 채택해 통일감을 주고, 보는 각도에 따라 반짝거리는 렌티큘러 렌즈를 세계 최초로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심플하고 단단한 이미지는 실내로 이어진다. 견고한 이미지를 주는 크래시 패드 중앙으로 8인치 디스플레이가 위치하고, 양쪽에 위치한 송풍구는 테두리에 포인트 색상을 입혀 감각적인 느낌을 준다. 3개의 원형 공조기 버튼 하단에 위치한 수납공간과 동승석에 위치한 오픈형 수납공간은 공간 활용성을 높여준다.
 

베뉴는 도심 운행에 유리한 컴팩트한 차체 크기임에도 넉넉한 트렁크 공간을 갖췄다. 덕분에 일상 주행뿐만 아니라 여행과 같은 여가생활에서도 충분한 공간 활용성을 갖췄다.
 

또한, 엔트리 SUV임에도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 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해 복잡한 도심 속 1인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하는 운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nh@auto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