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차세대 G80, 출시 전부터 해외에서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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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차세대 G80, 출시 전부터 해외에서도 인기?
  • 김예준 기자
  • 승인 2019.06.1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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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해외에서도 제네시스의 차세대 G80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은 듯하다. 국내 유튜버들이 차세대 G80의 예상도를 공개하는 것처럼 외신에서도 차세대 G80의 예상도가 새롭게 공개됐다. 해외에서 공개한 예상도 역시 국내 예상도와 크게 다르지 않아, 기대감을 훨씬 높여 준다.
 

전면의 경우 큰 틀은 국내 유튜버가 공개한 예상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해외의 예상도는 몇몇 요소들이 크게 강조돼 더욱 대형 세단처럼 보이게 만든다. 전면에 장착된 크레스트 그릴의 경우 범퍼 면적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크게 강조됐다. 또한 내부에 적용된 메쉬 타입의 그릴 패턴으로 한층 더 커 보이도록 꾸몄다.
 
국내의 예상도의 경우 보닛과 펜더의 라인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것과 달리 해외의 예상도는 보닛을 부풀려 2단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앞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형태를 취하고 있어 날렵한 보닛 라인을 보여준다.
 
헤드램프의 경우 국내 예상도와 크게 다르지 않게 제작됐다. 그러나 국내 예상도보다 더 얇게 표현했고, 펜더까지 길게 이어져 입체감을 살렸다. 이는 G90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특징이다. 
 
국내 예상도가 날렵한 측면부 라인을 완성한 것과 달리 해외의 예상도는 기존 G80의 측면 라인을 그대로 따르고 있어 길이를 강조한 직선이 많이 사용됐다. 그러나 대다수의 예상도에서는 이 부분이 날렵하게 표현돼 대조를 이루고 있다. 
 

대조를 이루는 측면과 달리 후면의 경우 국내와 해외 예상도 모두 비슷하게 표현했다. 헤드램프와 동일한 디자인의 테일램프가 적용돼 일체감을 이루고 있으며, 트렁크 상단부에 위치했던 기존 번호판의 경우 범퍼 하단부로 이동해 무게감을 싣는데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앞서 여러 차례 공개된 차세대 G80 스파이샷에서도 확인이 가능했던 부분이다.
 
이전보다 역동성을 강조한 디자인이 적용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차세대 G80은 이와 함께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을 사용한 전기차의 출시도 예고해 기대를 모으는 국산차 중 한 대다.
 
ky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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