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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국산차 할인 TOP 10, 최대 500만 원 할인되는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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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국산차 할인 TOP 10, 최대 500만 원 할인되는 모델은?
  • 김준하 기자
  • 승인 2019.06.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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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준하 기자] 6월 국산차 할인은 판매 부진을 겪는 제조사들의 할인 적용 폭이 커졌다. 신모델 출시를 앞둔 재고차량 할인도 대폭 늘어났다. 현금 할인 기준으로 최대 할인 폭이 큰 10개 모델은 아래와 같으며 중복 적용 항목은 제외했다.
 

공동 9위. 르노삼성 SM3 Z.E. (최대 350만 원)
지난 2월 출시된 2019년형 SM3 Z.E.는 신규 사양을 추가했음에도 판매 가격을 250만 원 인하한 바 있다. 6월은 가격 인하 조치와 별개로 특별 할인 200만 원이 적용된다. 현금 구매 시 추가로 150만 원 할인돼 최대 350만 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공동 9위. 한국지엠 임팔라 (최대 350만 원)
준대형 세단 임팔라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무이자 할부 대신 4.9%,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200만 원 할인된다. 재고차량에 대한 할인 혜택은 3월 생산분 기준 15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8위. 한국지엠 이쿼녹스 (기본 250만 원, 최대 380만 원)
이쿼녹스도 임팔라처럼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진다. 4.9%, 72개월 할부를 이용하면 50만 원 할인된다. 5월에 이어 재고차량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18년 12월 생산분 기준 유류비 200만 원을 지원한다.

기본 할인 외 적용되는 특별 할인 혜택은 고객 상황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7년 이상 노후차를 교체하거나 르노삼성차 주요 모델 및 쌍용 티볼리, 코란도를 보유한 고객일 경우 50만 원이 지원된다. 6월에 적용되는 러브 패밀리 혜택은 13세 이하 자녀 양육 가정,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신혼부부 등에 해당되며 30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타카타 에어백 리콜 대상 모델을 보유한 고객도 50만 원 추가 할인된다.
 

7위. 르노삼성 QM6 (기본 180만 원, 최대 410만 원)
QM6는 6월 특별 프로모션으로 7년 혹은 14만 km 무상 보증 연장, S 링크 패키지 무상 증정, 액세서리 구입 비용 120만 원 지원, 현금 80만 원 지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 유류비 명목으로 50만 원 지원되고, 조기 출고 고객의 경우 50만 원 추가 할인된다.

르노삼성 차량 구매 횟수 당 20만 원씩 할인되는 재구매 더블 혜택은 최대 200만 원까지 적용된다. 그러나 이 경우 르노삼성 모델을 10회 구매해야 가능해 온전히 혜택을 누리기는 어렵다. 교원 및 공무원 추가 할인은 30만 원이다.
 

6위. 기아 K5 (최대 420만 원)
중형 세단 K5는 내연기관 모델에 160만 원 기본 할인이 적용된다. 추가 적용되는 할부 프로그램은 36개월 무이자 혹은 2.9%, 60개월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재고차량을 할인하는 빅페스타 프로그램은 생산 월별로 차등 적용돼 최대 9%까지 할인된다. 2.0 가솔린 인텔리전트 트림 기준 260만 원 할인돼 최대 420만 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5위. 기아 K7 (최대 457만 원)
준대형 모델 K7은 기본 100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저금리 및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은 K5와 동일하며 재고차량 할인 빅페스타 프로그램 역시 최대 9%까지 적용된다. 3.3 가솔린 노블레스 스페셜 기준 할인금액은 357만 원으로 기본 할인과 합산하면 457만 원까지 할인 폭이 커진다.
 

4위. 르노삼성 SM6 (기본 230만 원, 최대 460만 원)
6월 특별 프로모션은 QM6와 동일하게 4가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유류비 지원 50만 원도 기본 적용된다. SM6 라인업 가운데 가장 기본 모델인 SM6 프라임을 구입하면 추가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별 추가 혜택으로 재구매 고객의 경우 최대 200만 원까지 할인되며 교원 및 공무원은 추가 30만 원 지원된다.
 

3위. 한국지엠 말리부 (기본 300만 원, 최대 480만 원)
말리부는 5월에 이어 디젤 모델 할인 혜택이 크다. 5월 생산분 기준으로 유류비 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수금 없는 무이자 48개월 할부 대신 4.9%,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10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특별혜택으로는 7년 이상 노후차 교체 지원 50만 원 혹은 타사 차량 보유 고객 50만 원 할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라세티 프리미어나 크루즈, 아베오와 올란도, 트랙스 가운데 타카타 에어백 리콜 대상에 해당하는 모델을 보유한 고객은 50만 원 할인된다. 러브 패밀리 특별혜택도 30만 원으로 동일하다. 이전에 디젤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말리부 디젤을 구입하면 50만 원 할인이 추가된다.
 

공동 1위. 르노삼성 QM3, 르노 클리오 (기본 270만 원, 최대 500만 원)
르노삼성은 소형 모델인 QM3와 클리오에 6월 한정 최대 200만 원을 특별 지원한다. 현금 구매 시 유류비 명목으로 70만 원이 추가된다. 여기에 더해 T2C 태블릿 내비게이션을 무상 증정하며 QM3의 경우 LE 트림 구매 시 가죽 시트커버 무상 증정 및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재구매 고객 할인 최대 200만 원, 교원 및 공무원 추가 30만 원 할인은 QM6, SM6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kj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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