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링컨 공식 딜러사 더파크모터스, 노틸러스 출시 기념 미니콘서트 개최

  • 기사입력 2019.06.10 18:46
  • 기자명 김예준 기자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더파크모터스가 링컨의 준대형 SUV 노틸러스 출시를 기념해 가수 노틸러스와 ‘미니 콘서트 노틸러스와 함께’를 개최했다.

노틸러스는 링컨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 출시 이후 2년여 만에 내놓은 신모델이다. 링컨 스타 엠블럼 패턴을 형상화한 링컨 시그니처 그릴을 적용한 새로운 디자인, 그리고 첨단 안전 기술 링컨 코-파일럿 360의 탑재로 안목 높은 럭셔리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첨단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싱크3, 자동차 브랜드로서 유일하게 링컨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 역시 노틸러스만의 장점이다. 특히 탐험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차량명은 링컨이 지향하는 브랜드 전략과 방향을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노틸러스가 함께한 이번 미니콘서트는 지난 6월 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링컨 마포전시장에서 진행됐다. 가수 노틸러스는 유튜브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에서 이미 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한 신인 뮤지션이다. 특유의 허스키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전시장을 가득 채워, 링컨이 새롭게 출시한 노틸러스와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더파크모터스는 6월 8일부터 1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틸러스 시승을 사전 예약 받고, 행사 기간 내 시승한 고객에게 골프공 세트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kyj@autotribune.co.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