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20 10:10 (수)
코리아세일페스타, 주요 모델 별 최고 할인 금액은?
상태바
코리아세일페스타, 주요 모델 별 최고 할인 금액은?
  • 기노현 기자
  • 승인 2019.11.01 18: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토트리뷴=기노현 기자] 국내 대표 쇼핑 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맞춰 국내 자동차 업체들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시작한다. 올 연말 자동차 구매를 계획했던 소비자들은 이번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맞춰 합리적인 구매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이번 11월 동안 눈여겨볼 만큼 할인 폭이 큰 모델들을 제조사별로 정리했다.

쉐보레
쉐보레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11월, 차종에 따라 최대 15% 할인 또는 최대 72개월의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은 총 5천 대이며, 스파크 3,000대, 말리부 1,000대, 트랙스 700대, 이쿼녹스 230대, 임팔라 50대, 카마로 20대다.
 

말리부 디젤 (최대 460만 원)
쉐보레의 할인율이 가장 높은 모델은 말리부 디젤로 1,000대까지 최대 15% 할인을 진행한다. 1.6 디젤 엔진을 탑재한 말리부 디젤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2.6kg.m를 발휘하고 17인치 휠 기준으로 공인연비 15.3km/L다.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경우 46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스파크  (최대 190만 원)
쉐보레의 인기 모델 스파크는 최대 12% 할인을 받으면 190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할인 대신 72개월 동안 선수금과 이자가 없는 더블제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선택할 수도 있다. 그리고 11월 15일 이전 조기 출고하는 고객은 10만 원 할인 혜택이 포함된다.

르노삼성
르노삼성은 중형 세단 SM6, 중형 SUV QM6, 소형 해치백 클리오 등 다양한 차종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상용차인 마스터도 유류비, 구입비를 지원한다.
 

SM6  (최대 530만 원)
2020년형 SM6 GDe, TCe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250만 원의 구입비 지원(옵션, 용품, 보증 연장)을 받을 수 있고, 현금 지원을 선택할 경우 20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여기에 월별 생산 특별 혜택이 적용되는 9월 이전 생산 모델은 80만 원을 추가 할인해주고, 1.6가솔린 터보 모델인 TCe는 재고 소진까지 200만 원을 추가 할인해 최고 53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클리오 (최대 440만 원)
소형 해치백 르노 클리오는 현금 구매 시 최대 200만 원 지원에 추가 200만 원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40만 원 상당의 전용 태블릿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T2C를 무상 제공해 최고 44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금 구매가 아닌 할부 구매 시에는 60개월 무이자, 잔가 보장이 가능한 스마트 할부의 경우 1.5%의 금리로 60개월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쌍용자동차
쌍용차는 대상 차량 최대 10% 할인을 적용해 연중 최고 혜택과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에게 1,000만 원의 행운을 전달한다. 또한 얼리버드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통해 15일까지 구매하면 30만 원의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코란도 (최대 611만 원)
코란도는 2,835만 원인 디젤 C7 모델 기준으로 생산월별 재고할인 최대 5% 할인, 개별소비세 전액 지원, 노후 경유차 교체 프로그램 90만 원, 티볼리/에어 보유 고객 10만 원, 여성 운전자 10만 원, 3대 이상 재구매 고객 30만 원 할인을 제공하고, 36~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3.9%의 이율로 이용할 경우 추가 할인 5%가 적용돼 최대 581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그리고 15일 이전에 출고할 경우 30만 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티볼리도 티볼리/에어 보유 고객 10만 원을 제외하고 동일한 할인이 적용된다.
 

G4 렉스턴 (최대 751만 원)
G4 렉스턴 역시 36~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3.9%의 이율로 이용하고, 생산월별 재고 할인을 최대로 받으면 1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개별소비세 할인, 노후 경유차 교체 프로그램 등을 반영하면 최고 트림인 스페셜 모델 기준으로 최대 751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렉스턴 스포츠와 칸은 최대 할인율이 5%로 줄어들고, 기타 할인 금액이 줄어든다.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승용 모닝, 레이, K3, K5와 RV 모델인 스토닉,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을 대대적으로 할인 진행한다. 또한 일부 차량은 보증 연장 프로모션까지 제공해 상품성을 높였다.
 

모닝 (최대 100만 원)
모닝은 11월 22일까지 출고하는 고객은 60만 원, 25일부터 29일에 출고하는 고객은 50만 원을 할인해준다. 또한 생산 월별 최대 40만 원을 할인해 주고, 36개월 무이자 구입이 가능한 금융 프로모션까지 진행한다.
 

K5 (최대 300만 원)
풀 체인지를 앞둔 K5는 가솔린 모델 기준 22일까지 출고하는 고객은 180만 원, 25일부터 29일까지 출고하는 고객은 170만 원을 할인해 준다. 생산 월별 재고에 따라 최대 80만 원의 추가 할인과 일반부품 보증 연장도 제공한다. 또한 더블 캐시백을 선택할 경우 40만 원의 추가 할인 또는 36개월 무이자, 2.9% 이율의 60개월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쏘렌토(최대 270만 원)
중형 SUV 쏘렌토는 22일까지 출고하는 고객은 130만 원, 25일부터 29일까지 출고하는 고객은 120만 원을 할인해주고, 생산월별 최대 100만 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쏘렌토 역시 일반 보증 연장 제공과 함께 무이자 36개월 할부나 2.9% 이율의 60개월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일시불로 구입 시에는 더블 캐시백 40만 원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투싼, 싼타페 등 주요 승용, RV 차종 16,000여 대를 최소 3%~10%까지 할인한다. 또한 마이티, 쏠라티, 엑시언트 등 상용차 역시 1,200대 대상 최대 20%까지 대대적인 할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반떼 (최대 155만 원)
한정재고 소진까지 5~7% 할인과 1.25% 저금리 할부를 진행한다. 아반떼 1.6 가솔린 모델 프리미엄 모델 기준으로 최고 155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대상이 아닌 모델 출고 고객은 11월에 출고할 경우 50만 원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이후 12월 13일까지 출고한 고객은 30만 원, 12월 24일까지 출고한 고객은 15만 원을 할인해 준다.
 

그랜저 (최대 437만 원)
이번 달 말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둔 그랜저는 11월 중 한정재고 모델 소진까지 10% 할인과 1.25% 저금리 할인을 진행한다. 차 가격에 따라 할인 금액이 달라지지만, 3L 가솔린 모델 최고 트림인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모델 기준 약 387만 원 할인이 가능하고, 저금리 혜택을 안 받고 현대카드로 2,000만 원 이상 결재 시 50만 원의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싼타페 (최대 195만 원)
싼타페는 11월 한, 한정재고 소진까지 5% 할인을 진행한다. 최대 할인 금액은 가장 고가 모델인 2.2L 디젤 인스퍼레이션 트림 기준으로 195만 원 할인이 가능하다. 만약 코리아세일페스타 할인 대상 모델이 아닐 경우 조기 출고 우대조건 프로모션을 이용해 11월 중 출고 받으면 5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있다.

이밖에도 엑센트 7~10%, 벨로스터 10%(N 제외), 코나 5~7% 등 다양한 모델에 대대적인 할인을 진행한다.

knh@auto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