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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투아렉 출시, 주목할만한 특징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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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투아렉 출시, 주목할만한 특징 6가지
  • 기노현 기자
  • 승인 2020.02.12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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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대형 SUV 3세대 투아렉 출시
3L V6 디젤 라인업 선 출시, 2분기 내 4L V8 디젤 라인업 출시 예정
가격은8,890만 원부터
[오토트리뷴=기노현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2월 6일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의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신형 투아렉은 2002년 1세대 모델을 출시한 이후 2세대 모델을 걸쳐 새롭게 선보이는 3세대 모델이다. 3세대 투아렉은 이미 검증받은 퍼포먼스를 더욱 개선하고, 정제된 디자인과 선도적인 라이트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최첨단 운전 보조/편의 시스템을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개방된 공간감과 군더더기 없는 실내,
1800L의 넉넉한 적재공간

신형 투아렉의 인테리어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넓은 공간 구성, 모빌리티의 미래를 보여주는 이노비전 콕핏 디스플레이 등 모두가 운전자에 최적화되어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총 30가지 컬러의 엠비언트 라이트가 신형 투아렉의 내부에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차량 앞 좌석에 적용된 에르고 컴포트 시트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시트의 높이, 길이, 쿠션 각도, 등받이 기울기 등 총 14방향으로 전동 조절 가능하며, 4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한 공기압 요추지지대를 포함해 총 18방향으로 시트 포지션을 탑승자의 신체에 최적화할 수 있다. 적재용량은 기본용량 810L에서 2열 폴딩 시 최대 1,800L까지 늘릴 수 있어 길이가 길거나 부피가 큰 물건도 여유롭게 실을 수 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6.1초,
동급 최고의 견인력과 효율성의 파워트레인

신형 투아렉은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kg.m를 발휘하는 3L V6 디젤 라인업을 먼저 출시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면 충분하다. 이전 모델인 2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대비해 최고출력 41마력, 최대토크 5.1kg.m가 증가한 수치이며, 100km/h 가속성능은 1.5초나 단축한 수치다.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장착하고도 스타트&스톱 시스템과 코스팅 기능이 기본적용 되어 공인연비는 10.3km/L로 우수하다. 2분기 내로 출시 예정인 4L V8 디젤 라인업은 최고출력 421마력, 최대토크 91.8kg.m를 발휘해 현존하는 SUV 중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상상하던 미래 모빌리티가 현실로,
이노비전 콕핏 디스플레이

신형 투아렉은 진보적인 디자인의 이노비전 콕핏을 세계 최초로 탑재했다. 모든 라인업에 기본 장착된 이노비전 콕핏은 전면 디지털화된 15인치 대형 TFT 터치스크린과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이 경계 없이 하나로 연결돼 시동을 거는 순간 탁 트인 시각적 개방감을 선사한다.

이노비전 콕핏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운전자 맞춤형 시스템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15인치 TFT 터치스크린은 터치와 제스처 인식을 통해 컨트롤할 수 있어 운전 중에도 손쉽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이용이 가능하며,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은 주행 속도, rpm, 연료 상태 외에도 원하는 정보를 맞춤 구성하여 다양한 정보를 원하는 대로 표시할 수 있다. 또한 내비게이션 맵 확대, 운전 보조 시스템을 3D로 구현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준다.
 

모든 라인업에 기본으로 적용,
운전자 중심의 첨단 안전/편의 사양

신형 투아렉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전 라인업에 기본으로 탑재했다. 특히 예측이 어려운 터널의 출구나 교차로에서 접근하는 차량 및 보행자를 감지하고 비상 정지를 작동시키는 ‘전방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충돌하기 전 안전벨트를 조이고 열려 있던 창문과 파노라마 선루프가 닫히는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차로나 도로의 가장자리에 있는 보행자를 감지할 경우 가벼운 브레이크 조작과 함께 시청각적 신호로 운전자에게 경고해주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같은 차세대 능동 안전 시스템이 전 라인업에 기본 적용됐다.

여기에 전방추돌경고 및 긴급 제동 프론트 어시스트 (0~250km/h),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0~250km/h), 레인 어시스트, 트래픽 잼 어시스트 (0~60km/h), 사이드 어시스트,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피로 경고 시스템, 전방 및 후방 센서, 다중 충돌 방지 브레이크, 보행자 보호 시스템, 플랫타이어 경고시스템,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 등의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도 모두 기본 장착된다.
 

새로운 차원의 코너링 경험,
올 휠 스티어링 사륜조향 시스템

신형 투아렉에는 4개의 바퀴 모두를 조향해 마치 컴팩트 카를 운전하는 듯 빠르게 반응하는 “올 휠 스티어링” 시스템이 적용된다. 37km/h 이하에서 앞 바퀴와 뒷바퀴가 역 방향으로 회전하여 좁은 도로에서 코너링이나 유턴이 더 쉬워졌으며, 37 km/h 이상에서는 앞 바퀴와 뒷바퀴가 같은 방향으로 회전해 주행 안정성을 높여준다.
 

완벽한 바디 컨트롤,
차세대 안티 롤 바와 에어서스펜션

투아렉에 적용된 차세대 안티 롤 바와 차세대 에어 서스펜션은 극한의 드라이빙 상황에서도 완벽한 바디 컨트롤을 실현한다. 전자 기계적으로 제어되는 새로운 안티-롤 바가 적용된 액티브 롤 스테빌라이제이션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구동 장치 시스템은 신형 투아렉을 더욱 민첩하고 날렵하게 만들어준다.
 

신형 투아렉의 차세대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에는 셀프 레벨링 및 주행모드에 따른 높이 조절 기능과 전자식 댐퍼 컨트롤이 포함되어 있다. 요철 등 고르지 못한 노면을 통과할 때에도 최고 수준의 안락함을 보장하며, 속도 감응식 차고 조절 기능 덕분에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화된 주행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에어 서스펜션으로 신형 투아렉은 차체의 높낮이를 최저 -40mm부터 최대 70mm까지 조절할 수 있다. 거친 도로에서 에어 서스펜션은 가변식 주행 높이 조절 기능으로 오프로드 특성을 더욱 개선시킴과 동시에 마찬가지로 매우 높은 수준의 안락함을 유지한다.
 

한편, 신형 투아렉은 3.0 TDI 모델을 먼저 출시했고, 가격은 8,890만 원부터 시작된다.

knh@auto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