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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i30 부분변경 티저 공개, 판매량 역주행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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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i30 부분변경 티저 공개, 판매량 역주행 가능할까?
  • 기노현 기자
  • 승인 2020.02.1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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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기노현 기자] 현대자동차가 i30 부분변경 티처를 공개했다. i30 부분변경은 올해 3월 개최 예정인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정식 공개될 모델로 새로운 전면부, 10.25인치 디스플레이, 신규 파워트레인 등 신규 사양이 대거 적용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i30 부분변경 모델의 새롭게 바뀐 전면부를 확인할 수 있다. 중앙의 그릴은 디자인 패턴변경과 크기도 기존보다 좌우로 더 넓어졌다. 그릴 좌측 중간에 부착된 N 라인 배지를 통해 i30 N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하단의 공기 흡입구는 크게 세 군데로 나눠 스포티한 N 라인 모델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 형태도 많은 변화가 있다. 헤드램프 하단 범퍼에 위치하던 주간주행등은 헤드램프와 일체형으로 변경됐고, 그래픽도 강렬한 삼각 형태로 바뀌었다. 헤드램프는 기존 3구 프로젝션 타입의 헤드램프가 적용됐던 것과 반대로 MFR 방식의 헤드램프가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실내는 정식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파이샷을 통해 개선된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 8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는 10.25인치로 더 커졌고, 계기반은 디지털 계기반으로 변경됐다. 다만 풀 디지털 계기반이 아닌, 좌측 RPM 게이지와 우측 수온, 연료 게이지는 아날로그 타입을 유지했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탑재가 유력하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기존 국내에 판매 중인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1.6 GDi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kg.m의 엔진과 발휘하며, 최고출력 60마력, 최대토크 17.3kg.m를 발휘한다.
 

한편, i30은 현재 국내 1.6L 가솔린 터보엔진을 탑재한 N 라인 단일 트림으로 판매 중이며, 부분변경 모델의 정확한 출시일은 밝혀지지 않았다.

knh@autotribune.co.kr
(▲사진출처 : Motor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