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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쏘렌토, 트림별 풀 옵션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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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쏘렌토, 트림별 풀 옵션 가격은?
  • 기노현 기자
  • 승인 2020.03.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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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기노현 기자] 17일(화) 기아자동차 신형 쏘렌토의 출시와 함께 정확한 가격 정보가 공개됐다. 신형 쏘렌토는 새로운 3세대 플랫폼 적용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다양한 첨단 안전, 편의사양을 탑재해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한다. 다만 기존의 2리터 디젤 파워트레인이 제외된 만큼 시작 가격이 높아졌다. 다행히 3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로 인해 최대 143만 원이 저렴해졌지만, 각종 첨단 사양 적용으로 최상위 트림의 경우 가격이 5천만 원에 육박한다.
 

트랜디 (최대 3,603만 원)
가장 기본트림인 트랜디는 3,080만 원부터 시작하지만, 한시적 개소세 인하 혜택으로 인해 2,948만 원부터 시작된다. 기본 트림부터 LED 헤드램프,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하이빔 보조 등 대부분의 안전사양이 기본 적용된다. 또한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된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도 기본트림부터 적용되는 것도 특징이다.
 

선택 가능한 옵션은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 6/7인승, 드라이브 와이즈, 스타일, 10.25인치 내비게이션으로 주요 옵션을 모두 선택할 수 있다. 반면 헤드업디스플레이, KRELL 스피커, 스마트 커넥트, 파노라마 선루프 등 일부 옵션을 선택할 수 없다. 선택 가능한 모든 옵션을 포함한 6인승 트랜디 트림의 가격은 3,603만 원이다.
 

프레스티지 (4,052만 원)
프레스티지 트림은 개소세 인하 최대 금액인 143만 원이 기본 할인되며, 가격은 3,227만 원이다. LED 테일램프와 전자식 룸미러, 1열 통풍시트, 공기청정 시스템, 전동식 트렁크 등 인기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또한 2열 열선시트,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등 탑승객 편의사양도 기본으로 추가되어 트랜디 트림 대비 상품성이 개선됐다.
 

선택 가능 옵션은 4륜구동 시스템, 10.25인치 내비게이션 등 트랜디 트림과 동일하며, 추가로 파노라마 선루프, 기아 디지털키, 다이얼 타입의 전자식 기어 등이 적용된 스마트 커넥트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이 모든 옵션을 추가한 6인승 프레스티지 트림의 풀옵션 가격은 4,052만 원이다.
 

노블레스 (4,497만 원)
상위 트림인 노블레스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반,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2열 수동 선커튼 등 고급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된 만큼 시작 가격이 3,527만 원으로 오른다. 이 외에도 다이얼 타입 전자식 기어,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같은 옵션이 기본 탑재된다.
 

또한 노블레스 트림부터는 기존 트림과 달리 제한 없이 모든 옵션을 선택 가능하다. 프레스티지 선택 옵션 외에 추가 선택 가능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KRELL 사운드 시스템을 선택하면 선택 가능한 옵션은 총 10가지로 늘어나며, 6인승을 선택할 경우 퀼팅 나파가죽 시트가 적용된다. 이 10가지 옵션을 모두 선택한 노블레스 트림 풀옵션 가격은 4,497만 원이다.
 

시그니처 (4,747만 원)
고급 사양을 모두 적용한 시그니처 트림은 기본 3,817만 원부터 시작된다. 가장 최상위 트림인 만큼 퀼팅 나파가죽 시트,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고급사양과 첨단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또한 하위 트림에서 옵션으로 선택해야 했던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기본으로 탑재했고, 리모트 360도 뷰, 차량 결제 시스템인 기아 페이가 모든 트림 중 유일하게 적용된다.
 

선택 가능 옵션은 노블레스 트림과 유사하지만,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기본 적용되어 옵션에서 제외되고, 기본으로 퀼팅 나파가죽 시트가 적용된 만큼 6인승 옵션 가격이 80만 원으로 40만 원 저렴해진다. 선택 옵션을 모두 선택한 시그니처 트림의 풀옵션 모델의 가격은 4,747만 원이다.

knh@auto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