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BMW의 신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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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BMW의 신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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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2.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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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뉴스팀] BMW 2016 3 3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16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최고의 퍼포먼스와 첨단 기술력을 갖춘 새로운 BMW 모델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M760Li x드라이브



M760Li x드라이브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BMW의 플래그십 모델인 7시리즈에 M 퍼포먼스 트윈파워 터보 12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M760Li x드라이브는 정교함과 함께 언제든지 발휘할 수 있는 막강한 파워가 특징이다. 이 모델은 BMW M 퍼포먼스 차량의 역동적인 특징을 구현하는 M 퍼포먼스 트윈파워 터보 12기통 가솔린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600마력, 유럽기준 복합연비 7.9km/l,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9초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되며, M 드라이버 패키지 선택 시 305km/h로 상승된다.







BMW M760Li x드라이브 V12 엑설런스



스포티한 외관 외에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중후한 모습을 강조한 외관도 함께 제공된다. BMW M760Li xDrive V12 엑설런스는 범퍼 하단부까지 모두 크롬 장식이 사용되고, 스포티한 모습보다는 더 무게감 있고, 고급스러운 모습을 표현하는데 집중했다. 측면에서는 모든 장식이 번적이는 크롬으로 변경되고, 후면에서는 M760i 배지대신 V12 배치만 부착된다.




i퍼포먼스



2016 7월부터 BMW 브랜드의 모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에 부여되는 ‘i퍼포먼스 BMW로 이전된 BMW i 브랜드의 기술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모델명이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BMW 7시리즈 모델에 추가된 3가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럭셔리 세단들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BMW는 콤팩트 세그먼트인 BMW 2시리즈부터 럭셔리 세단인 BMW 7시리즈까지 총 5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변형 모델을 출시하며 시장을 넓히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모델들을 추가할 예정이다.

BMW 7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BMW 4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구동력으로 총 326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기본 모델인 BMW 740e i퍼포먼스와 롱 휠베이스 모델인 BMW 740Le i퍼포먼스는 최고의 역동성을 발휘하면서도 평균연비가 유럽기준으로 무려 47.6km/l에 이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49g/km에 불과하다.



i8 프로토닉 레드 에디션



BMW i 브랜드는 순수 전기차 i3,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BMW i8과 함께 혁신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들을 출시해 전세계 프리미엄 전기차 공급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i3는 지속가능성으로 정의되는 철학을 통해 제품의 제조,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총량을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나타내는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은 세계에서 유일한 자동차다.

BMW i는 이러한 지속가능성과 더불어 혁신적인 이동성과 진보적인 디자인에 특히 중점을 두고,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BMW i8 프로토닉 레드 에디션을 공개한다. 이 모델은 차별화된 특징과 장비로 새로운 수준의 개성을 선사하는 i8의 첫 번째 스페셜 에디션 모델이다.




M 퍼포먼스 파츠가 적용된 M2 쿠페



BMW M2 쿠페는 고성능 콤팩트 스포츠카 부문에서 역동성과 성능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이 차는 외향적인 디자인을 통해 스포티함과 뛰어난 주행 능력을 보여준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M 퍼포먼스 파츠들은 M2 쿠페의 역동적인 특징과 세련된 외관을 더욱 효과적으로 부각시켜 준다. 고객들은 에어로다이내믹, 파워트레인, 운전석, 섀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들을 선택할 수 있다.



양봉수 기자 bbongs14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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