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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캠핑카, 캠핑카 업계 최대 규모의 1,520평 전시장 이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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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캠핑카, 캠핑카 업계 최대 규모의 1,520평 전시장 이전 완료
  • 양봉수 기자
  • 승인 2020.08.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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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대구)=양봉수 기자] FF캠핑카(에프에프캠핑카, 대표 윤수근)가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2산업단지 2길 24-13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이사를 마치고, 9일부터 정상영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FF캠핑카가 이사한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2산업단지 2길 24-13의 신사옥은 기존 전시장에서 1.5km 떨어져 있으며, 차량으로는 2분 거리다. 기존처럼 대로변에 위치한 것은 아니지만, 규모를 대폭 확장하면서 방문하기에는 오히려 더 좋아졌다.
 
▲FF캠핑카 신사옥 내부 모습(사진=FF캠핑카)
신사옥은 사무실동과 작업/전시동으로 구분되며, 대지 1,520평, 건평 800평, 사무동 100평에 이르는 업계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작업동에는 목공실은 마련해 제일모빌 스타렉스의 가구 조립이 가능하고, 전문가가 상주한다. 부품실에는 캠핑카와 카라반 관련 부품을 둘러보며, 소비자들도 필요한 품목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전시장은 신사옥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며, 40 여대의 캠핑카와 카라반을 한 번에 전시할 수 있다. 보통의 캠핑카 전시장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규모로, 수도권에서 열리는 박람회를 방불케 한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와 이베코 뉴데일리, 대형 카라반까지 전부 사용 가능한 리프트 3대와 세차시설, 구조변경 관련 시설 등까지 구비해 10대의 차량을 동시에 작업할 수 있다. FF캠핑카가 제작사가 아니기 때문에 관련 시설은 없지만, 이를 제외한 모든 시설은 현 기준으로 모두 업계 최고 수준이다. 
 
▲FF캠핑카 사무동 예상도(사진=FF캠핑카)
현재 사무동의 공사는 마무리되지 않았는데, 그도 그럴 것이 층당 100평씩 300평이기 때문에 4월 말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무동 1층은 고객상담실과 사무실로 구성될 예정이고, 2층과 3층은 각각 회의실과 교육시설, 기숙사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FF캠핑카는 코로나19 이슈가 끝나는 대로 오픈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bongs142@auto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