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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이미지 변신한 코나 부분변경 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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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이미지 변신한 코나 부분변경 모델 공개
  • 김예준 기자
  • 승인 2020.09.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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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현대자동차는 2017년 6월 코나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신형 코나의 내•외장 디자인을 2일(수)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 코나 전측면(사진=현대자동차)

더욱 역동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SUV 디자인 구현


현대차는 기존 코나의 역동감 넘치는 실루엣과 구조적인 안정감은 유지하면서도 부분적 디자인 변경을 통해 디자인의 가치와 완성도를 더욱 높인 코나를 탄생시켰다.

전면부는 한층 세련된 감성을 입힌 주간주행등, 예리하게 마무리된 후드, 진취적인 스키드 플레이트(차체 하부 보호판), 보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라디에이터 그릴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범퍼의 양 모퉁이에 자리한 수직 구조의 공기 유입구는 공기 저항을 효과적으로 줄여줄 뿐 아니라 코나의 자신만만한 캐릭터를 시각적으로 강조한다.

측면부에 위치한 클래딩은 코나만의 차별화된 캐릭터를 나타낸다. 이는 차의 앞뒤를 보호하듯 감싸는 아머(Armor)를 표현한 것으로 기존 코나부터 이어져온 독창적 요소 중 하나다. 이로써 더욱 날카롭고 조화로워진 앞면 디자인과 연결되며 근육질 느낌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

또한 독특한 조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알로이휠과 40mm 길어진 전장으로 보다 또렷해진 존재감은 코나의 개성 있는 측면 디자인을 한결 부각시킨다.

후면부는 수평적 선이 강조된 테일램프가 헤드램프 디자인의 아이덴티티를 이어받아 더 뉴 코나의 하이테크하고 미래적인 인상을 완성시킨다. 한층 단단한 느낌이 강조된 리어 범퍼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대 코나 N 라인 전측면(사진=현대자동차)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된 N 라인은 기본 모델에 스포티한 디자인의 N 라인 전용 범퍼 디자인 적용, 차체색상이 적용된 클래딩 및 도어가니쉬, 메쉬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 스타일리시한 N 라인 전용 다이아몬트 컷 휠, 싱글 트윈 팁 머플러 적용으로 역동적인 이미지에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미래지향적인 10.2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계기반, 반광 크롬 느낌의 가니쉬, 앰비언트 라이트 컵홀더 등이 적용돼 경쾌함과 동시에 고급감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전체적으로 수평적 구조가 강조되도록 센터패시아를 구성함으로써 공간이 시각적으로 확장되는 듯한 효과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N 라인의 경우 N 엠블럼이 추가된 기어노브 디자인, 빨간색 포인트 컬러로 감성을 더한 시트와 스티어링 휠, 스포티함을 더해주는 메탈 페달이 적용돼 기본 모델과 차별화를 이뤘다.
 
▲현대 코나 실내(사진=현대자동차)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탑재, 
후석 공간 추가 확보까지


코나의 안전 사양으로 안전하차경고, 후석승객알림, 차로유지보조, 전방 차량 충돌방지 보조를 기본화했으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자동차 전용도로 포함) 기능을 추가하여 안전한 주행을 도움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편의사양으로는 동급 최초로 현대 디지털 키, 빌트인 캠, 개인화 프로필이 적용되어 편의성을 높였으며 2WD 험로 주행 모드 기본적용, 노면 환경에 최적화된 오프로드 주행 모드(스노우, 머드, 샌드 모드 지원)를 적용함으로써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고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현대 코나 N 라인 실내(사진=현대자동차)
여기에 코나는 기존 모델 대비 40mm 증가된 전장을 바탕으로 2열 레그룸을 13mm 추가 확보하여 후석 공간성을 개선했으며 러기지 용량 또한 10L 증대되는 등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N 라인은 기본 모델에서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감도를 보다 역동적으로 튜닝하고 브레이크 성능을 강화함으로써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한편, 현대차는 코나 1.6리터 가솔린 터보와 하이브리드, N 라인 세 가지 라인업을 10월 중 동시 출시 예정이며, 추후 2리터 가솔린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디자인담당 이상엽 전무는 “코나를 타는 고객들을 보면 언제나 즐거움이 가득한 미소를 띠고 계신 경우가 많다”며 “코나 디자인은 고객의 즐거움과 유쾌함에서 가장 많은 영감을 받았다. 삶을 탐험하는 이 시대의 낭만적인 모험가들에게 코나를 바치고 싶다.” 라고 밝혔다.

kyj@auto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