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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 만에 고성능까지, 현대 쏘나타 N 라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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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 만에 고성능까지, 현대 쏘나타 N 라인 공개
  • 김예준 기자
  • 승인 2020.09.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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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현대자동차는 쏘나타의 혁신적인 디자인에 고성능 N의 감성을 입혀 더욱 역동적으로 거듭난 쏘나타 N 라인의 외장 이미지를 23일 최초로 공개했다. 중형급 세단에 N 라인 트림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쏘나타 N 라인이 선보인 스포티한 디자인에 걸맞은 주행성능 강화도 이뤄져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매력을 갖췄다.
 
▲현대 쏘나타 N 라인 전측면(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기존 쏘나타를 통해 선보인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 콘셉트를 바탕으로 N 브랜드 특유의 고성능 이미지를 입혀 스포티한 감각을 극대화했다.

쏘나타 N 라인의 전면부는 기하학적인 문양이 특징인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기능적인 3개의 인테이크 홀 이 적용돼 강인한 이미지를 더해주는 N 라인 전용 범퍼, 시각적 무게중심을 낮춰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프론트 윙, 고성능 N의 정체성을 부여해 주는 N 라인 엠블럼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각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측면부는 범퍼와 연결돼 차체를 한껏 낮아 보이게 해주는 사이드실, 휠 하우스 공기 흐름을 고려하여 적용된 에어벤트, 아웃사이드 미러와 사이드실 몰딩 등에 적용된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 금방이라도 코너를 공략할 준비가 된 듯한 N 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이 조화롭게 자리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한다.
 
▲현대 쏘나타 N 라인 후측면(사진=현대자동차)
후면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로 돋보이는 범퍼 하단부,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스포일러, 고성능 이미지를 배가시키는 듀얼 트윈팁 머플러 가 적용돼 N 라인만의 스포티함을 한층 살려냈다.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기본 모델과 하이브리드, 센슈어스(1.6T 엔진 사양) 라인업에 쏘나타 N 라인 모델까지 더함으로써 중형 세단의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36년간 국민차로 자리매김한 쏘나타에 더욱 새롭고 강력한 이미지를 부여할 계획이다.
 
▲현대 쏘나타 N 라인에 적용된 19인치 휠과 엠블럼(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기본 모델 출시에 이어 쏘나타 하이브리드, 센슈어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왔다"라며 “쏘나타 라인업에 고출력 2.5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N 라인을 추가함으로써 고출력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원하는 고객까지 두루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N 라인은 현대자동차 차종의 기본 모델과 고성능 N 모델 가운데 위치하며, 고성능 브랜드 N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내•외장 디자인 및 주행 감성을 적용한 모델이다. 현대자동차는 i30 N 라인을 시작으로 아반떼 N 라인에 이어 쏘나타 N 라인까지 적용 차급을 확대해왔으며, 올해 안에 코나 N 라인을 추가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SUV까지 늘려 나갈 계획이다.

kyj@auto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