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투아렉 2021년 형 출시, 6,800만 원대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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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투아렉 2021년 형 출시, 6,800만 원대 부터?
  • 양봉수 기자
  • 승인 2020.12.1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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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상품성을 개선한 투아렉 2021년형 모델을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투아렉 2021년형(사진=폭스바겐코리아)


신규 앰블럼 적용

2021년형 투아렉은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트렁크, 휠에 장착되는 앰블럼에 모두 2D 디자인으로 더욱 간결해진 앰블럼과 폰트를 적용했다. 스티어링 휠 중앙에 위치한 앰블럼 역시 새로운 디자인이 반영됐다.
 
▲폭스바겐 투아렉 2021년형의 신규 앰블럼(사진=폭스바겐코리아)


편의성 및 디자인 개선

실내에서 스티어링 휠 리모컨은 터치식으로 변경되었으며, 전 트림에 ADAS 오버뷰 버튼이 추가 되어 ADAS 기능을 한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됐다.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모델에는 패들 쉬프트가 추가되고, R-Line 모델에는 스포티한 감성을 더해주는 타공 타입의 핸들 디자인이 반영됐다. USB 슬롯은 3개의 USB Type-C 슬롯과 1개의 USB Type-A슬롯이 적용된다.
 
▲폭스바겐 투아렉 2021년형(사진=폭스바겐코리아)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3.0 TDI

2021년형 투아렉은 V6 3.0 TDI 엔진을 장착한 3가지 모델(프리미엄, 프레스티지, R-Line)로 기존과 동일하며, 세 모델 모두 3.0리터 V형 6기통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286마력 (3,500rpm~4,000rpm), 최대토크 61.2㎏·m (2,250rpm~3,250rpm)를 발휘하며, 0-100km/h 가속성능은 6.1초, 최고속도는 235km/h (에어 서스펜션 적용 시 238km/h) 이다. 전 라인업에 스타트&스톱 시스템과 코스팅 기능이 기본 적용되었으며 공인 연비는 10.3km/l(도심/고속: 9.5km/l, 11.5km/l)이다.
 
▲폭스바겐 투아렉 2021년형 실내(사진=폭스바겐코리아)


5년, 15만 km 무상보증

폭스바겐코리아는 2021년형 투아렉 출시를 기념해 차량 유지 보수 부담까지 낮출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모든 2021년형 투아렉 3.0 TDI V6 구매 고객에게는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해 5년 15만km(선도래 기준)까지 무상보증을 제공하는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함께 뉴 카 커스터머 웰컴 서비스 및 무상 블랙박스 장착 서비스가 제공된다.
 
▲폭스바겐 투아렉 2021년형 후면부(사진=폭스바겐코리아)


최저 6,800만 원대 부터

2021년형 투아렉의 가격은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하면 3.0 TDI 프리미엄 약 8,275만 원, 프레스티지 8,865만 원, R-라인 9,659만 원이다. 여기에 폭스바겐 코리아의 프로모션과 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하면 14%, 현금구매는 12% 할인이 적용되고, 기타 프로그램을 모두 이용하면 6,800만 원대에도 구입이 가능하다.

bbongs142@auto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