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5월 24일, 미디어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29일까지 인천 왕산 마리나에서 신형 E클래스의 본격 출시를 알리는 프리뷰 행사를 개최한다.
7년 만에 풀 체인지 된 10세대 E클래스는 디자인도 완전히 바뀌었지만, 동급 최초의 첨단 사양들을 탑재해
프리미엄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첨단 사양으로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 플러스와 멀티빔 LED 헤드램프, 파킹 파일럿 등
다양한 편의사양 등을 포함한 혁신적인 신기술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6월 말부터 출고가 시작될 예정이며, 가격은 6500만원대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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