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와 같은 사륜구동 박스카, 아메리칸 스쿨버스로 변신!


 지난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 박람회 도쿄 오토 살롱이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메쎄에서 개최되었다.



 스즈키의 사륜구동 경차 에브리를 기반으로 제작한 아메리칸 쿨버스 스타일의 부기라이더는 독특한 외관과 강력한 성능이 특징.



 짙은 노란색의 색상과 각진 옆모습만봐도 영락없는 아메리칸 쿨버스의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또한 헤드램프와 전면그릴, 범퍼까지 모두 클래식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진다. 사이드미러는 미러와 방향지시등 작은 부분까지도 디테일하게 신경쓴 것이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실내 역시 리무진 시트를 장착하는 등 새롭게 꾸며졌으나 일반인 튜너의 차량으로 열어볼 수는 없었다.



 한편, 스즈키 사륜구동 경차인 에브리는 658cc의 엔진을 장착해 터보 모델의경우 최고출력 64마력, 최대토크 9.7kg.m로 연비는 리터당 16.4km(MT,일본기준)를 기록한다.


 양봉수 기자 bbongs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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