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역대급 할인되는 국산차 TOP 10

[오토트리뷴=김준하 기자] 3월 국산차 할인은 연초에 비해 조건이 확대 적용된다. 특히, 중형 세단 모델들은 이전보다 할인 폭이 커져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신모델 출시를 앞둔 일부 차량들은 물론 각 제조사의 간판 모델들에도 할인 혜택이 적용돼 매력적인 가격으로 신차를 구매할 수 있다.



10위. 현대 그랜저 (최대 256만 원)

준대형 세단 그랜저는 뉴스타트페스타 프로모션의 적용으로 1월 이전 생산된 모델은 3% 할인된다. 재고차량 가운데 18년 11월 이전 생산된 모델을 선택하면 추가로 3% 할인돼 차량 가격의 6%까지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가솔린 모델 가운데 가장 고급형인 3.3 셀러브리티 트림의 경우 최대 256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9위. 쌍용 티볼리 (최대 270만 원)

쌍용차는 업계 최고 수준의 노후 경유차 교차 프로그램을 전 모델에 적용해 100만 원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티볼리 브랜드 차량은 현금 일시불은 50만 원, 4.5% 장기 할부를 이용할 경우 100만 원이 할인된다. 재구매의 경우 대수에 따라 최대 30만 원, 여성 운전자 10만 원, 7년 이상 경과 노후차 특별 지원 20만 원이 추가된다. 신입생과 신입사원,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나 신혼부부의 경우 10만 원이 추가 할인돼 최대 27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공동 7위. 르노삼성 QM6 (최대 270만 원)

QM6는 전 트림 현금 70만 원을 할인받거나 S 링크 패키지를 무상 장착할 수 있다. 디젤 모델을 구입하게 되면 150만 원이 추가 할인된다. 36개월 할부는 2.9%, 60개월 할부를 이용할 경우 4.9% 금리가 적용된다. 일부 재고차량의 경우 추가 할인이 지원된다. 12월 이전 생산된 모델은 50만 원 추가돼 최대 270만 원까지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공동 7위. 쉐보레 트랙스 (최대 270만 원)

소형 SUV 트랙스는 80만 원 할인에 4.9%, 72개월 할부가 적용된다. 19년 2월 생산된 차량은 유류비 60만 원이 지원되며, 7년 이상 노후차나 타사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50만 원 추가 할인된다. 타사 차량은 르노삼성 브랜드 차량과 쌍용 티볼리와 코란도가 해당된다. 여기에 더해 입학과 졸업, 입사와 퇴직, 결혼 및 출산하는 새 출발 고객에게는 30만 원이, 타카타 에어백 리콜 고객에게는 5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트랙스는 모든 조건을 충족한 최대 할인 금액이 270만 원이다.



6위. 기아 K5 (최대 310만 원)

중형 세단 K5는 가솔린과 디젤 모델이 180만 원 할인된다. 여기에 재고 모델은 월별 할인 조건이 적용되는데 지난 12월 생산된 모델은 100만 원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7년 경과한 노후차를 교체할 경우 30만 원 지원되며 니로 EV 모델을 계약한 고객이 K5로 교체 출고할 경우 50만 원이 추가된다. 모든 조건을 적용한 최대 할인 금액은 310만 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기본 할인 70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조건이 동일해 최대 20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5위.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최대 350만 원)

쌍용차의 MPV 코란도 투리스모는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200만 원을 할인한다. 3.9%, 60개월 할부를 선택할 경우는 15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재구매 고객은 최대 30만 원, 7년 이상 경과한 노후차의 경우 20만 원이 특별 지원된다. 정부 정책에 의거 혜택받는 노후 경유차 폐차지원은 100만 원 혜택이 추가된다. 해당 사항을 모두 종합하면 최대 할인 금액은 350만 원에 달한다.



4위. 쉐보레 이쿼녹스 (최대 380만 원)

이쿼녹스는 4.9%, 72개월 할부를 이용하면 100만 원 할인된다. 18년 11월 생산분은 유류비 15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이에 더해 7년 이상 노후차나 타사 차량 보유 고객은 50만 원 할인, 새 출발 고객 30만 원, 타카타 에어백 리콜 고객 대상 50만 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타카타 에어백 리콜 대상 차종은 라세티 프리미어와 크루즈, 아베오, 올란도, 트랙스 같은 모델이 포함된다. 모든 사항을 충족할 경우 최대 380만 원까지 할인된다.



3위. 현대 쏘나타 (최대 400만 원)

신모델 출시를 앞둔 쏘나타는 개별소비세 인하 기념으로 200만 원 할인에 1.25% 저금리를 이용할 수 있다. 생산 월별에 따라 추가 할인이 되는데 18년 11월 이전 6%, 12월 5%, 19년 1월 생산분은 3% 할인된다. 쏘나타는 내연기관 모델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도 동일한 할인 조건이 적용된다. 기본 가격 2,919만 원인 2.0 가솔린 프리미엄 스페셜 모델을 기준으로 하면 37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도 동일한 조건이 제공돼 최고급 모델은 400만 원까지 할인 폭이 확대된다.



공동 1위. 르노삼성 SM6 (최대 430만 원)

SM6는 전 트림에 80만 원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GDe LE와 RE, SM6 프라임의 경우 150만 원을 추가 할인한다. 여기에 더해 최대 3년까지 할부 원금과 기간을 형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 할부도 적용된다. 작년 9월 생산된 차량의 경우 추가 2백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어 일부 차종의 경우 최대 43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공동 1위. 쉐보레 말리부 (최대 430만 원)

지난 11월 부분 변경 모델을 선보인 말리부는 기본 60만 원 할인에 4.9%, 72개월 할부 조건이 적용된다. 18년 12월 생산분의 경우 유류비 명목으로 190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7년 이상 노후차를 교체하거나 타사 차량 보유 고객이 구매할 경우 50만 원을 추가 할인한다. 크루즈나 구형 말리부의 디젤 차량을 구입했던 고객이 신형 말리부 디젤을 구매하면 50만 원, 새 출발 고객 30만 원, 타카타 에어백 리콜 대상 차량은 50만 원을 할인한다. 모든 해당 사양을 적용한 경우 최대 430만 원 할인된다.


kjh@autotribune.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