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국산차 할인 TOP 10, 혜택이 가장 큰 모델은?

[오토트리뷴=김준하 기자] 5월에도 각 제조사들은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과 재고 차량 할인 등으로 판매량을 증가시킬 계획이다. 기본 할인 외에도 고객 상황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특별 할인 종류도 많아 꼼꼼히 비교할 필요가 있다. 할인 폭이 큰 10개 모델은 아래와 같으며, 최대 할인 금액은 중복 적용되지 않도록 분류했다.

 

 

10. 기아 K5 (최대 240만 원)
중형 세단 K5는 지난달에 이어 강력한 할인 조건이 적용된다. 가솔린과 디젤 모델은 기본 160만 원 할인되며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재고차량은 생산 월별에 따라 최대 8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기본 할인은 70만 원, 재고차량 추가 할인은 50만 원으로 적용 폭이 줄어든다.

 

 

9.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기본 200만 원, 최대 250만 원)
미니밴 코란도 투리스모는 구입 방식에 따라 할인 폭이 달라진다. 현금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 200만 원 할인된다. 3.9%, 60개월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할인 금액은 150만 원이다.

 

재구매 고객은 구입 대수에 따라 할인 금액이 달라져 2대째 구입은 10만 원, 3대째 이상 구입은 30만 원 할인된다. 7년 이상 노후 차량 보유 고객이라면 20만 원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8. 한국지엠 임팔라 (최대 300만 원)
대형 세단 임팔라는 4.9%,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20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36개월 무이자 할부나 2.9%, 72개월 할부 프로그램 선택도 가능하다. 3월 생산된 모델은 유류비 명목으로 1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7. 쌍용 G4 렉스턴 (기본 200만 원, 최대 320만 원)
쌍용차의 기함 G4 렉스턴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이 기본 적용된다. 7 15만 km 보증, 혹은 5 10만 km 보증에 100만 원 지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할부 프로그램은 기간과 이율에 따라 지원 범위가 달라진다. 4.9%, 60개월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60만 원, 5.9%, 72개월 프로그램은 100만 원 지원받는다.

 

추가 적용되는 고객사랑 프로그램은 구매자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재구매 고객의 경우 구입 대수에 따라 최대 7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5년 이상 승용 모델 혹은 RV 차량을 보유한 고객은 50만 원 추가 할인된다.

 

 

6. 현대 그랜저 (최대 341만 원)
그랜저에는 지난달에 이어 재고 차량에 대한 할인이 적용된다. 작년 11월 이전 생산된 차량은 차량 가격의 8%를 할인한다. 18 12월부터 19 2월까지 생산된 모델의 경우 3% 할인된다. 3.3 가솔린 최상위 트림인 셀러브리티 모델을 기준으로 최대 341만 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5. 한국지엠 이쿼녹스 (기본 250만 원, 최대 380만 원)
이쿼녹스는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고 싶다면 12개월 동안 월 10만 원을 납입하고, 이후에는 4.5%, 36개월 할부가 적용되는 행복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4.9%,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의 경우 50만 원 할인된다. 12월 생산된 재고차량은 유류비 200만 원이 지원된다.

 

고객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 특별 혜택 역시 다양하다. 7년 이상 노후차를 교체하거나 타사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구입할 경우 50만 원 할인된다. 5월에 적용하는 가정의 달 기념 프로모션은 13세 이하 자녀나 다자녀 양육 고객, 다문화 가정,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30만 원 할인된다. 쉐보레 브랜드 모델 가운데 타카타 에어백 리콜 대상 차종을 보유한 경우는 추가 50만 원 할인된다.

 

 

4. 르노삼성 QM6 (기본 166만 원, 최대 396만 원)
QM6 SM6, QM3와 함께 현금 구매 시 개별소비세 3.5%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QM6 가솔린 SE 트림 기준 86만 원 지원된다. 5월에 적용되는 특별 프로모션은 4가지로 7 14만 km 보증 연장, S 링크 패키지 장착, 액세서리 구입 비용 120만 원, 현금 80만 원 지원 가운데 한 가지 선택 가능하다.

 

르노삼성 차량 구매 횟수 당 10만 원씩 추가되는 재구매 혜택은 2배로 적용 규모가 늘어나 최대 200만 원까지 할인된다. 그러나 이 경우 르노삼성 모델을 10회 구매해야 가능해 온전히 혜택을 누리기는 어렵다. 5월에 적용되는 특별 혜택인 교원 및 공무원 추가 할인은 30만 원 지원된다.

 

 

3. 현대 LF 쏘나타 하이브리드 (최대 398만 원)
7세대 구형 쏘나타는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대적인 할인이 적용된다. 개소세 인하 기념 추가 할인 명목으로 200만 원 할인에 1.25% 저금리 할부가 동시 적용된다. 여기에 더해 생산 월별에 따른 재고차량 할인도 받을 수 있다. 18 11월 이전 생산분은 차량 가격의 6%, 12월과 19 1월 생산분은 각각 5%, 3% 할인된다. 프리미엄 스페셜 모델 기준으로 최대 할인받을 수 있는 금액은 398만 원이다.

 

 

2. 한국지엠 말리부 (기본 350만 원, 최대 480만 원)
말리부는 4.9%,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으로 60만 원을 할인받거나 선수금 없이 48개월 전액 무이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5월 프로모션은 디젤 모델에 집중돼 12월 생산된 재고차량을 구입할 경우 유류비 명목으로 290만 원 지원된다.

 

특별 혜택의 내용은 이쿼녹스와 동일하다. 르노삼성 주요 모델이나 쌍용 티볼리, 코란도를 보유한 고객, 혹은 7년 이상 노후 차량을 교체하는 소비자는 5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가정의 달 기념 30만 원, 라세티 프리미어나 크루즈, 아베오와 올란도, 트랙스 가운데 타카타 에어백 리콜 대상에 해당하는 모델을 보유한 고객은 50만 원 할인된다.

 

 

1. 르노삼성 SM6 (기본 260만 원, 최대 490만 원)
SM6는 현금으로 구매하면 차량 가격의 3.5%에 해당하는 잔여 개소세를 지원받는다. SM6 프라임 기본 모델을 기준으로 약 80만 원 혜택받을 수 있다. 4가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 역시 QM6와 동일해 현금 지원을 선택하면 8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보급형 모델인 SM6 프라임의 경우 1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재구매 고객에 대한 혜택은 2배 강화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교원 및 공무원일 경우는 30만 원 추가 지원된다.

 

kj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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