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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차량을 한자리에서, 시트로엥 전 차종 시승행사 및 프로모션 진행

  • 기사입력 2020.11.09 14:34
  • 기자명 김예준 기자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시트로엥이 11월 두 번의 주말 동안 SUV 라인업을 포함한 전 차종을 시승할 수 있는 전국 시승행사와 풍성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시트로엥 전 라인업(사진=한불모터스)

시트로엥은 가족 구성원 간 여가활동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편안함과 다재다능한 공간 활용성, 압도적인 효율성을 두루 갖춘 브랜드의 전 차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의 매력을 알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승행사는 오는 14일과 15일, 21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전국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시트로엥과 다수의 협업을 진행한 일러스트 디자이너 온초람이 디자인한 캐릭터가 부착된 C5 에어크로스 SUV 전시와 케이터링이 마련된다.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사진=한불모터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은 시트로엥 컬러링북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제작한 엽서를 받을 수 있다. 시승을 완료할 경우 차량 방향제를 제공하며, 이 중 3명을 추첨해 45만 원 상당의 프랑스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델시의 샤틀렛에어를 증정한다.
 
또한, 해당 기간 중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15만 원 상당의 시트로엥 C 콜렉션 가방 및 시계를 증정한다. 여기에, 11월 이내에 출고할 경우 1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또는 주유상품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사진=한불모터스)

이와 함께, 11월 한 달간 SUV 라인업에 한해 최대 15%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일부 트림 한정). PSA 파이낸스 서비스를 이용해 무이자 36개월 모션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구입 시 플래그십 SUV C5 에어크로스 필트림은 월 179,220원에, 콤팩트 SUV C3 에어크로스 필트림은 월 132,93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 외에도 무이자 장기할부 및 일반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11월 한 달간 2021년형 C4 칵투스 및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년/10만 km 메인터넌스 무상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ky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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