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레인저, 본격 출고에 앞서 시동 꺼짐으로 인한 리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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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레인저, 본격 출고에 앞서 시동 꺼짐으로 인한 리콜 실시
  • 양봉수 기자
  • 승인 2021.04.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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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국토부 자동차리콜센터에 따르면 포드코리아가 4월 12일 공식 출시한 레인저에서 시동 꺼짐 및 시동 불량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리콜이 실시된다.

이번에 리콜되는 레인저는 2020년 11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생산된 모델이며, 3월 18일부터 앞으로 계속해서 진행된다. 대상수량은 8대로 비교적 적은 대수다.


본격 출고 이전부터 발생한 리콜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인도되지 않은 차량에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

하지만 ‘결함이 있는 연료필터와 연료호스의 체결불량으로 연료 호스가 연료 필터에서 분리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연료 필터에서 연료 누출, 시동 꺼짐 및 시동 불가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에 따른 리콜’이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도 출고 후,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드 레인저와 경쟁하는 쉐보레 콜로라도, 쌍용 렉스턴 스포츠 등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단 한 건의 리콜이나 무상수리도 없었다.

bbongs14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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