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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는 이미 치사량"... 美 변호사 서동주, 섹시한 몸매 드러내며 여신 등극

  • 기사입력 2023.12.05 08:07
  • 기자명 김해미 기자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최근 발리 비키니 사진으로 지속적인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몸매가 도드라지는 새로운 드레스 사진을 4일 공개했다.

▲아야나 리조트 발리에서 휴가르 보낸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아야나 리조트 발리에서 휴가르 보낸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아야나 리조트 발리 객실과 리조트 외부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는 현지 건축물 디자인과 의상을 맞춘 듯이 색상이나 패턴이 절묘하게 떨어진다. 심지어 이어링, 팔찌까지도 코디가 완벽한 모습이다.

▲아야나 리조트 발리에서 휴가르 보낸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아야나 리조트 발리에서 휴가르 보낸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가 입은 의상은 드레스처럼 보이지만 사실 점프수트다. 비에니끄 제품으로 고급스럽지만 화려하면서도 편안함을 모두 충족하면서 럭셔리의 절정을 표방하는 브랜드다. 서동주가 입은 점프수트 역시 화려하고 고급스럽지만 매우 편안한 의상이다.

▲아야나 리조트 발리에서 휴가르 보낸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아야나 리조트 발리에서 휴가르 보낸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특히 이 의상은 비에니끄에서 마저도 깊은 가슴라인의 노출의 섹시함이 더욱 당당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며 몸매가 정말 좋아 보이는 점프수트라고 설명하면서 부담스럽다면 탱크탑과 함께 입기를 권장하고 있다.

▲아야나 리조트 발리에서 휴가르 보낸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아야나 리조트 발리에서 휴가르 보낸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그러나 무려 서동주가 몸매가 돋보인다는 의상을 입으면서 굳이 몸매를 가리기 위해 탱크탑을 입을 이유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쇄골라인부터 가슴, 허리까지 빈틈 없이 완벽하게 드러났다. 

포즈, 표정, 의상에 대한 센스도 마치 전문 코디네이터와 포토그래퍼가 동행한 것처럼 자연스럽고 적절하다. 

▲아야나 리조트 발리에서 휴가르 보낸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아야나 리조트 발리에서 휴가르 보낸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아야나 리조트 발리에서 휴가르 보낸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아야나 리조트 발리에서 휴가르 보낸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는 "편안한 점프수트를 입었을 때(When you have on a comfy jumpsuit)"라는 글귀와 함께 몸을 낮춰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추는 트웍(Twerk)을 짧은 영상으로 추가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어디를 봐야 할지 모르겠어", "코피", "언니 진짜 여신 대박 넘 예뻐요"라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아야나 리조트 발리에서 휴가르 보낸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아야나 리조트 발리에서 휴가르 보낸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한편, 서동주는 개인 SNS에서는 화끈한 몸매를 선보이고, 방송에서는 변호사다운 지적인 모습을 드러내면서 기존의 유명인들과 다른 독특한 방식으로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kh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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