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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하면서도 섹시해"... 방송인 서동주, 과감한 팬츠리스룩에도 숨길 수 없는 '볼륨'

  • 기사입력 2024.02.23 13:39
  • 기자명 김하정 기자

[오토트리뷴=김하정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과감한 팬츠리스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봄기운 물씬”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는 파격적인 오프숄더 팬츠리스룩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는 분홍색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꽃 한 송이를 든 채 소파에 누워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녀는 완벽한 직각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여리여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어 따로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창가에서 햇살을 받으며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각선미와 허리라인을 보여줬다.

앞서 서동주는 '문라잇선셋'이라는 수영복 판매 사이트를 오픈해 다양한 비키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판매되는 상품을 직접 피팅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언니는 수영복만 입으면 레전드네”, “분홍색이 너무 잘 받는다”, “그냥 20대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고 서세원, 서정희의 딸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2023년 9월에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해 ‘뇌섹녀’ 다운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khj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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