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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언제까지 섹시할 거야?"... 방송인 서동주, 과감한 튜브톱 비키니에 노출된 볼륨 '몸매'

  • 기사입력 2024.03.23 14:06
  • 기자명 김혜주 기자

[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파격적인 비키니 패션을 선보여 이목이 집중됐다.

▲서동주 (사진=문라잇선셋)
▲서동주 (사진=문라잇선셋)

22일 서동주가 오픈한 '문라잇선셋' SNS에는 그녀가 직접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물감을 찍어 놓은 듯한 튜브탑 비키니를 입고 자신 있는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군살 없는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동주 (사진=문라잇선셋)
▲서동주 (사진=문라잇선셋)

서동주는 과감한 튜브탑으로 볼륨 몸매를 부각시켰다. 그녀가 입은 비키니는 여러 색상으로 귀여우면서도 키치 한 느낌을 준다. 평소 그녀의 이미지와는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하기도 한다.

서동주의 비현실적인 잘록한 허리와 시원하게 뻗은 각선미는 비키니를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머리를 쓸어 넘기는 포즈를 취한 서동주는 은은한 미소와 고급스러운 미모로 한 번 더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동주 (사진=문라잇선셋)
▲서동주 (사진=문라잇선셋)

앞서 서동주는 동업자와 함께 수영복 브랜드 '문라잇선셋'을 론칭했다. 해당 쇼핑몰의 수영복은 개성 넘치는 제품과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서동주가 입은 물감 튜브톱 비키니는 25,900원으로 상의 끈을 직접 묶어 색다른 디테일을 선보일 수 있다. 그 외에도 문라잇선셋에서는 타 수영복과 달리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제품들이 많다.

서동주는 자신의 SNS와 문라잇선셋 SNS를 통해 직접 입은 비키니 사진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서동주가 운영하는 문라잇선셋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비키니 (사진=문라잇선셋)
▲비키니 (사진=문라잇선셋)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모노키니만 입는 줄 알았는데 시원한 튜브톱도 잘 어울리시네요", "저런 키치 한 색감도 잘 어울리는 갓동주", "이번 여름에 도전해 볼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MIT 수학과 출신이자 미국 변호사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MBN '떴다! 캡틴 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등에 출연해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kh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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