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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출격, 아우디 A4와 A5 얼마나 좋아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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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출격, 아우디 A4와 A5 얼마나 좋아졌나?
  • 김예준 기자
  • 승인 2020.06.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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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6월 3일 아우디가 A4와 A5를 동시에 공개했다. 코로나19의 여파인 탓인지 두 차량 모두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전통적인 세단 라인업인 A4와 스포티함을 살린 A5는 각각 4개의 모델을 선보이며 공격적인 판매를 예고했다.
 


부분변경으로 날세운 A4


이번에 출시한 A4는 5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한층 더 날렵해진 외관이 특징이다. 전면에 적용된 싱글 프레임 그릴에는 벌집 모양 패턴이 적용돼 강렬하다. 측면에는 날카로운 캐릭터 라인과 함께 플래그 타입 사이드미러가 적용돼 날렵함을 살렸다. 후면에는 범퍼 일체형 머플러가 적용돼 무게감도 살렸다.
 

트림에 따라 다르지만, 실내에는 다양한 색상을 지원하는 무드등이 적용됐다. 앞좌석에는 메모리 시트를 포함한 요추지지대가 적용됐고, 뒷좌석은 폴딩 기능이 지원된다. 12.3인치 전자식 계기반과 10.1인치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전 트림 기본으로 적용됐다.
 

전방 상황에 따라 긴급 제동을 지원하는 프리센스 시티와 프리센스 프론트, 후측방 차량이 근접하면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를 보내주는 사이드 어시스트는 기본 사양이다. 여기에 프리미엄 라인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HUD와 같은 안전사양이 추가돼 더욱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A4에는 190마력의 최고출력과 32.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2리터 가솔린 엔진 모델은 40TFSI와 40TFSI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세분화됐다. 2리터 디젤 엔진은 트림에 따라 각각 163마력과 19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각각 35TDI 프리미엄과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으로 출시됐다.
 


역동성을 살린 A5


A5는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기존 대비 한층 역동성을 살렸다. 싱글 프레임에는 벌집 모양 패턴이 적용됐고, 범퍼 하단부에는 커다란 공기흡입구도 갖춰 역동적인 모습을 만들었다. 세단만 출시된 A4와 다르게 A5는 스포트백, 카브리올레, 쿠페가 출시돼 각각 다른 측면 모습을 갖고 있다. 후면은 모델에 상관없이 범퍼 일체형 듀얼 머플러가 적용돼 역동성을 강조한다.
 

A4와 마찬가지로 A5에도 무드등이 적용됐다. 12.3인치 전자식 계기반과 10.1인치 터치스크린도 적용됐으며, 일부 모델에 한해 패들 시프트와 열선이 적용된 3 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적용된다. 앞좌석 시트에는 통풍과 열선이 적용되는데, A5 스포트백에는 뒷좌석까지 통풍과 열선이 적용돼 뒷좌석 탑승자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고 챙겼다.
 

A5는 전 모델에 걸쳐 차선을 유지하는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전방 상황에 따라 제동이 가능한 프리센스 시트와 프리센스 프론트, 후측방 차량을 감지하는 사이드 어시스트가 기본 적용돼 안전한 운전을 가능케 한다.
 

A5는 스포트백, 쿠페, 카브리올레가 동시에 출시됐다. 이중 스포트백은 19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는 2리터 디젤 엔진과 최고출력 252마력의 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두 가지를 사용하고, 쿠페와 카브리올레는 스포트백과 동일한 출력의 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만 사용한다.

한편, A4는 트림에 따라 4,752만 원부터 5,802만 원이며, A5는 6,252만 원부터 7,302만 원이다.

kyj@auto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