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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YJRV 대구센터 직접 둘러보니, "압도적인 규모와 분위기 돋보여"

  • 기사입력 2021.07.24 07:16
  • 기자명 양봉수 기자

[오토트리뷴(경산)=양봉수 기자] YJRV가 7월부터 경산북도 경산시 하양읍에 대구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YJRV 대구센터는 대지 1800평, 건평 700평 규모로 35억 원이 투자되었으며, 13명의 직원이 상시 근무한다. 

전시동은 350평 규모로 전시장과 라운지, 상담공간, 사무실 등으로 구성되며, 전시차는 11대까지 쾌적한 상태로 배치가 가능하다.

정비동은 8대 차량을 동시에 출고할 수 있으며, 모터홈과 카라반도 각각 1대씩 동시에 정비할 수 있다. 

한편, YJRV 정영진 대표는 "대구센터는 앞으로 YJRV의 중심이되는 거점 센터로 키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럽모터홈과 국산 제품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소비자들의 만족을 위해 토탈 RV서비스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bongs142@autotribune.co.kr

▲대지 1800평, 건평 700평의 전시장과 정비동을 갖춘 YJRV대구센터(사진=양봉수 기자)

 

▲대지 1800평, 건평 700평의 전시장과 정비동을 갖춘 YJRV대구센터(사진=양봉수 기자)

 

▲카라반과 캠핑카들의 숙박이 가능한 공간(사진=양봉수 기자)

 

▲350평 규모의 전시동, 11대까지 전시가 가능하다.(사진=양봉수 기자)

 

▲350평 규모의 전시동, 11대까지 전시가 가능하다.(사진=양봉수 기자)

 

▲조명과 소재 등 분위기에 상당히 신경을 썼다.(사진=양봉수 기자)

 

▲YJRV의 대표적인 모델 코치맨(사진=양봉수 기자)

 

▲2010년 시작된 YJRV(사진=양봉수 기자)

 

▲2010년 시작된 YJRV(사진=양봉수 기자)

 

 

▲독립부스의 상담공간(사진=양봉수 기자)

 

▲카페 같은 분위기의 오너스 라운지(사진=양봉수 기자)

 

▲카페 같은 분위기의 오너스 라운지(사진=양봉수 기자)

 

▲창밖으로는 자작나무가 분위기를 더한다.(사진=양봉수 기자)

 

▲소통 및 모임이 가능한 공간, 출고 고객은 언제나 사적인 모임도 가질 수 있다.(사진=양봉수 기자)
▲소통 및 모임이 가능한 공간, 출고 고객은 언제나 사적인 모임도 가질 수 있다.(사진=양봉수 기자)

 

▲소통 및 모임이 가능한 공간, 출고 고객은 언제나 사적인 모임도 가질 수 있다.(사진=양봉수 기자)
▲소통 및 모임이 가능한 공간, 출고 고객은 언제나 사적인 모임도 가질 수 있다.(사진=양봉수 기자)

 

▲디스플레이 형태의 벽난로, 히터 기능이 있다.(사진=양봉수 기자)
▲디스플레이 형태의 벽난로, 히터 기능이 있다.(사진=양봉수 기자)

 

▲8대의 출고작업과 2대의 A/S가 동시에 가능한 정비동(사진=양봉수 기자)
▲8대의 출고작업과 2대의 A/S가 동시에 가능한 정비동(사진=양봉수 기자)

 

▲카라반 전용 리프트(사진=양봉수 기자)
▲카라반 전용 리프트(사진=양봉수 기자)

 

 

▲모터홈용 리프트(사진=양봉수 기자)
▲모터홈용 리프트(사진=양봉수 기자)

 

▲출고 작업 중인 위네바고 퓨즈(사진=양봉수 기자)
▲출고 작업 중인 위네바고 퓨즈(사진=양봉수 기자)

 

 

▲누수 테스트 시설(사진=양봉수 기자)
▲누수 테스트 시설(사진=양봉수 기자)

 

▲깔끔하게 정리된 공구들(사진=양봉수 기자)
▲깔끔하게 정리된 공구들(사진=양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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