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7 11:34
[오토트리뷴=기노현 기자] 일명 서민의 발로 불리는 버스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다. 버스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지만, 승용차보다 차체 크기도 크고, 대 배기량 엔진이 탑재된 만큼 매우 고가에 판매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상용차들은 가격을 명확히 공개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아, 가격이 자세히 공개되어 있는 현대자동차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쏠라티 (6,103만 ~ 6,794만 원)현대 소형버스 쏠라티는 15인승 16인승 모델로 구성된다. 1종 보통 면허로도 운전이 가능한 15인승 모델은 6,103만 원부터 시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