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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친선경기 직관 갈까"... 아나운서 곽민선, 환상적인 몸매 노출할까?

  • 기사입력 2023.10.17 10:22
  • 기자명 김해미 기자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축구여신으로 불리는 아나운서 곽민선이 16일 셀카 사진과 함께 17일에 열리는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직관을 나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곽민선(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곽민선(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곽민선은 지난 인스카그램 릴스를 통해 "내일은 직관을 가볼까?"라면서, 얇고 흰 티에 글래머한 몸매가 드러난 사진을 공개했다.

▲곽민선(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곽민선(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17일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베트남의 친선경기가 열리는 날이다.

▲곽민선(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곽민선(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곽민선(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곽민선(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2016년부터 아나운서로 방송활동을 시작한 곽민선은 e스포츠 진행과 각종 방송활동과 유튜브 활동 등을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게임 리그 진행 중에도 축구 유니폼을 입어 축구 여신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곽민선(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곽민선(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곽민선(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곽민선(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또한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유튜브 채널 '노빡구탁재훈'에서 탁재훈의 질문에 "글래머 보다는 약간 조금 밑"이라며 겸손을 표시하면서도, "글래머는 벗겨봐야 안다"라고 발언해 출연자들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곽민선(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곽민선(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한편, 곽민선은 방송활동 외 기간에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으로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이다.

kh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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