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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도 반할 만하죠"... 방송인 서동주, 발리에서 웨딩드레스 촬영했나?

  • 기사입력 2023.12.07 20:35
  • 기자명 김해미 기자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인 서동주가 발리에서 촬영한 드레스 사진을 7일 추가 공개했다.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는 최근 아야나 리조트 발리로 휴가를 다녀왔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발리에서 촬영한 9번째 게시물로, 릴스를 포함하면 이미 10회를 초과한다. 하루에도 여러 벌의 드레스와 비키니 등의 의상을 갈아입어 휴가로 위장된 촬영 일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매일 같이 공개하는 서동주의 사진에 "여신님이다", "매일 이렇게 예뻐도 되나", "풍광도 모습도 아름답고 그림 보는 것 같아요"라는 등의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공개한지 두 시간도 지나지 않아 좋아요는 3천 개를 넘겼고, 팔로워도 꾸준히 급증세가 뚜렷하다.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는 이른바 여신 드레스라고 불리는 화이트 드레스에 단아하게 묶은 머리, 새로운 이어링으로 포인트로 스타일링을 했다. 이 드레스와 비슷한 제품은 국내에서도 판매하고 있지만, 매우 얇아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아무나 입을 수 없다.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웨딩드레스 모델처럼 웨딩 화보를 촬영한 듯한 분위기의 사진도 제법 많다. 포즈를 잡고 표정을 짓는 모습도 일반인이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니다. 이는 그녀가 국내에서 방송활동을 하기 전에도 이미 모델 일을 했었고, 국내에서도 최근 화보 촬영을 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는 168cm의 키에 남다른 볼륨감 때문에 전신 성형의 오해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미 방송에서 쌍꺼풀 외에 성형은 하지 않았고,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서동주(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서동주(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한편, 앞서 공개했던 화이트 드레스 사진도 "천사 같다", "미쳐요 저", "그리스 여신 같다"라는 등의 찬사와 함께 8천여 개가 넘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kh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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