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브랜드, 인기 모델까지 할인 진행
- 모델에 따라 최대 320만 원 파격 할인

[오토트리뷴=전우주 기자]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은 12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SUV 하이브리드 차량들의 12월 프로모션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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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더 뉴 코나 하이브리드(최대 3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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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코나는 생산월 조건 할인으로 많은 할인 받을 수 있다. ▲7월 이전 생산분 150만 원 ▲8~9월 생산분 120만 원 ▲10월 생산분 10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그 외 12월 기간 조건 할인으로 최대 1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타겟 조건으로 ▲베네피아 제휴타겟 10만 원 ▲운전결심 X 현대 모빌리티 카드 20만 원 ▲H패밀리 최대 50만 원 ▲200만 굿 프랜드 고객 최대 15만 원 등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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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디 올 뉴 니로(최대 12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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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 뉴 니로는 12월 한 달간 네 가지 특별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침수 피해 차량 특별조건 30만 원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10만 원 ▲K-LOVE Family 10만 원 ▲K-LOVE 파트너즈 1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그 외 기타 혜택으로 ▲세이브 오토 최대 30만 원 ▲최대 28만 기아 포인트 적립 ▲신설 법인 1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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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디 올 뉴 투싼(최대 16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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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 뉴 투싼은 생산월 조건 할인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7월~9월 생산분 5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타겟조건으로 ▲베네피아 제휴 타겟 10만 원 ▲200만 굿 프랜드 고객 최대 15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그 외 기타 혜택으로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최대 28만 원 ▲전시차 구매 20만 원 ▲블루 세이브 오토 최대 30만 원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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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디 올 뉴 스포티지(최대 23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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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 뉴 스포티지는 생산월 조건 할인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7월 생산분 10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12월 한 달간 네 가지 특별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침수 피해 차량 특별조건 30만 원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10만 원 ▲K-LOVE Family 10만 원 ▲K-LOVE 파트너즈 1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그 외 기타 혜택으로 ▲세이브 오토 최대 30만 원 ▲최대 28만 기아 포인트 적립 ▲전시차 구매 20만 원 ▲신설 법인 1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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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디 올 뉴 싼타페(최대 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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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 뉴 싼타페는 할인 혜택이 적다. 대신 타겟조건으로 베네피아 제휴 타겟 1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기타 혜택으로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최대 40만 원 ▲전시차 구매 20만 원 ▲블루 세이브 오토 최대 30만 원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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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쏘렌토(최대 1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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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쏘렌토는 할인 혜택이 적다. 특별혜택으로 ▲침수 피해 차량 특별조건 30만 원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1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기타 혜택으로 ▲세이브 오토 최대 50만 원 ▲최대 40만 기아 포인트 적립 ▲전시차 구매 2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jwj@auto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