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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얼마나 독하길래?"... 배우 한다감, 가냘픈 몸매 속 반전 복근에 '경악'[룩♥스타]

  • 기사입력 2023.07.28 11:24
  • 기자명 허지혜 기자

[오토트리뷴=허지혜 기자] 배우 한다감이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크~♥”라는 멘트와 함께 강렬한 복근 공개 사진을 게시했다.

▲배우 한다감(사진=한다감 인스타그램)
▲배우 한다감(사진=한다감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2장의 정체는 매거진 ‘주부생활’ 8월 호 촬영 결과물이다. 현재 TV조선 드라마 ‘아씨 두리안’에서 재벌가 둘째 며느리 역할을 하며 연기에 호평을 받고 있다.

강렬한 빨간 배경 앞에 서 있는 한 다감은 몽환적인 눈빛에 올 블랙 착장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배우 한다감(사진=주부생활, 한다감 인스타그램)
▲배우 한다감(사진=주부생활, 한다감 인스타그램)

브라탑 아래 선명한 복근이 저절로 탄성을 내게 만든다. 게다가 까만 슬렉스 바지 안에 입은 망사 스타킹이 노출되면서 오묘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미인의 정석인 일자 쇄골과 성나있는 승모근이 야성적 매력을 고조시켰다.

블랙 원피스를 입은 사진은 그녀의 마른 옆태가 강조됐다. 허리라인이 커팅 된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망사 스타킹이 지켜보는 이를 자극한다.

▲배우 한다감(사진=한다감 인스타그램)
▲배우 한다감(사진=한다감 인스타그램)

길고 늘씬한 몸에 자리한 근육은 한다감의 오랜 운동 사랑 덕이다. 99년 데뷔 초부터 균형 잡힌 몸매로 주목받은 배우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스, 골프, 등산 등등 다양한 에슬레져 취미를 보여줘왔다.

▲배우 한다감(사진=한다감 인스타그램)
▲배우 한다감(사진=한다감 인스타그램)

완벽한 몸매에 팬들은 “잔근육이 너무 예쁘다”, “대단하고 멋집니다. 예뻐요!”, “언니 쏘 핫”, “언니 잘생겼어요”라며 감탄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연예계 생활 24년 동안 한결같은 외모관리로 숨은 노력이 빛나는 한다감, 이제는 연기력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의 행보를 응원한다.

hj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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