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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지 못해 흘러넘쳐”... 방송인 서동주, 과감한 노출도 허용하는 몸매에 모두가 '힐링' [룩♥스타]

  • 기사입력 2023.08.10 17:02
  • 기자명 허지혜 기자

[오토트리뷴=허지혜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여름휴가를 즐기며 옆구리가 트인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서동주(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 in 포항"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동주(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 속 서동주는 풀빌라의 프라이빗한 수영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여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서동주(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는 검은색 언발란스 모노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감춰지지 않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동주(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풀장에서 고개를 뒤로 젖히며 더욱 섹시한 포즈도 취했다. 

서동주가 머무른 곳은 포항에 위치한 독채 펜션 ‘스테이 흥해랑’으로 1박에 50만 원~65만 원이다.

▲서동주(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서동주에게 "여자인 내가 봐도 미쳤다", "언니 몸 3일만 바꿔줘", "진짜 피지컬 사기야", “완벽하다 못해 넘쳐흘러"라며 여신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서동주(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한편 서동주는 올해 40세며 MBN 예능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에 출연 중이다.

hj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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