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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가 실수 했네"... 인어공주로 변신한 경리, 디즈니로 가라며 '난리'

  • 기사입력 2023.08.31 17:58
  • 기자명 허지혜 기자

[오토트리뷴=허지혜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상큼하고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여름 다 가기 전에 어푸어푸”라는 멘트와 함께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게다가 경리는 팬들을 위해 인스타그램 사진 10장을 꽉 채워 올리는 정성을 보였다.

경리는 보라색 비키니에 꽃이 달린 비즈 목걸이를 착용해 키치한 매력의 패션 센스를 돋보이게 했다.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군살 없는 잘록한 개미허리 라인부터 쭉 뻗은 각선미로 늘씬하고 흠잡을 곳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갈색 머리에서 흑발로 염색해 그녀의 하얀 피부와 미모가 대비돼 더욱 도드라졌다.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경리가 8월 여름의 끝물을 즐기는 곳은 부산에 위치한 호텔 ‘아난티 힐튼’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하리와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함께 암튜브를 착용하고 호텔 수영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같은 그룹 출신 민하는 “흑발 경리 최고다”라는 댓글을 달며 애정을 보였다. 가수 허찬미는 “인어공주가 어떻게 육지에?”라며 주접을 떨었다.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경리의 비키니 사진에 팬들은 “경리 얼굴이 최고의 복지다.”, “항공 샷 미쳤네, 인어공주처럼 나왔어”, “디즈니에 계셔야 하는 분이 왜 여기에..”라며 미모 찬양에 여념이 없었다.

한편, 경리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잔혹한 인턴’에 출연하고 있다.  

hj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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