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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에 딸 키우지”…이다은♥윤남기, 5살 딸 ‘봄맞이 코디’ 정석 선보여

  • 기사입력 2023.04.14 13:55
  • 기자명 고은별 기자

[오토트리뷴=고은별 기자] 이다은, 윤남기 부부의 5살 딸 리은이의 러블리한 코디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다은 딸 리은(사진=이다은 SNS)
▲이다은 딸 리은(사진=이다은 SNS)

앞서 이다은은 과거 MBC ‘돌싱글즈2’에 출연하여 윤남기와 인연이 시작되면서 작년 9월에 재혼했다. 현재 KBS2TV ‘살림남2’에서 다정한 가정의 모습을 공개 중이다.

▲이다은 딸 리은(사진=이다은 SNS)
▲이다은 딸 리은(사진=이다은 SNS)

영어 강사인 이다은은 윤남기와 의류사업을 시작했다고 알린 바 있으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들 부부의 딸 리은(5세)이도 엄마, 아빠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이다은의 SNS에서 매번 다양한 코디를 선보이며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다은 딸 리은(사진=이다은 SNS)
▲이다은 딸 리은(사진=이다은 SNS)

전체적으로 노란색이 눈에 확 들어오는 이 코디는 빅카라가 돋보이는 케이프 원피스로, 한눈에 봐도 봄을 연상시킨다. 꽃 모양 헤어핀과 라일락 색상의 메리제인 슈즈로 포인트를 주었다.

간절기인 요즘 시기 아우터는 필수인데, 조금은 밋밋해 보일 원피스에 가볍고 화사한 플라워 패턴의 퀄팅 점퍼를 더하여 봄나들이나 등원룩으로 찰떡이다.

▲이다은 딸 리은(사진=이다은 SNS)
▲이다은 딸 리은(사진=이다은 SNS)

두 번쨰 코디는 베이지색 셔츠 원피스에 리본 헤어핀과 벨트로 포인트가 돋보이는 룩이다. 벨크로 스니커즈를 신어 아이가 따뜻한 봄 날씨에 활동하기 좋으며, 하늘색 계열의 아우터를 걸쳐 아빠와 딸의 맞춤 코디를 선보였다.

▲이다은 딸 리은(사진=이다은 SNS)
▲이다은 딸 리은(사진=이다은 SNS)

이다은이 SNS에 “하트공듀 리리” 라고 소개한 코디는 블랙과 레드 컬러의 조합을 적절히 섞어 미키마우스가 연상되는 룩이다. 하트 무늬가 많아 자칫 과해 보일 수 있지만 골덴 바지와 같은 색상의 양말로 시선을 분산시켜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리은이의 코디를 지켜본 팬들은 “리은이 너무 예뻐요~”, “어쩜 코디를 이렇게 잘하시나요”, “키카 훌쩍 컸네요 넘 러블리해요”, “자주 올려주세요 너무 사랑스러워요”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Keb@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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