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동주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근황을 전했다.
최근 공개한 짧은 영상에서는 탁구를 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면서 "요즘 탁구에 빠졌다. 레슨 두 번하고 나니 벌써 너무 좋다."라는 내용을 함께 담았다.
그러나 서동주의 센스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탁구공을 치는 듯한 자세를 취하면서 비키니 사진을 0.1초도 되지 않는 아주 짧은 시간 동안 깜짝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방금 영화 만문의 일초 보고 왔더니 찰나의 사진이 보인다", "귀여워 죽겠다", " 뭐가 반짝반짝한다", "중간중간 뇌에 주입하려는 사진이 있는 거 같다"라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아주 짧은 순간 공개한 찰나의 비키니 사진은 최근 공개한 사진 중에서도 가장 파격적이었다. 가슴이 훤히 드러나면서도 서동주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에 출연하고,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을 비롯해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발리로 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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