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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임박한 볼보 S60, 가격은 4천만 원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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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임박한 볼보 S60, 가격은 4천만 원대부터
  • 양봉수 기자
  • 승인 2019.07.08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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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7년 연속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이어가며 국내 럭셔리 수입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볼보자동차가 파격적인 가격과 동급 모델을 압도하는 상품성을 내세워 프리미엄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주행성능 극대화한 무게배분,
254마력의 4기통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


볼보자동차코리아는 7월 1일부터 전국 24개 전시장을 통해 8년 만에 풀체인지된 3세대 신형 S60의 사전계약에 나섰다. 스웨디시 다이내믹을 대표하는 60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D세그먼트 세단이다. 볼보자동차가 약 11억 달러를 투자해 새롭게 설립한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턴 공장에서 생산된다. 볼보자동차 60클러스터를 완성하는 마지막 모델로 새로운 패밀리룩을 기반으로 한 스포티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최신의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첨단 안전 시스템 및 편의사양 등이 대거 적용됐다.
 

국내에는 최고출력 254마력(5,500 rpm), 최대토크 35.7kgm의 직렬 4기통 싱글 터보 차저 T5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출시된다. 특히 차세대 친환경 파워트레인 정책에 따라 디젤 엔진 없이 가솔린/PHEV 전용으로 개발된 첫 모델로 운전의 재미를 위해 52:48의 무게배분을 구현했다.
 

플래그십 라인업과 동일한 SPA 플랫폼에서 생산, 
첨단사양과 편의사양 풀 패키지로 출시


신형 S60은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90클러스터와 동일한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든 것이 새롭게 설계됐다. 특히 글로벌 사양 기준으로 전장은 126mm 늘어난 4,761mm로 이전 세대 대비 97mm 늘어난 휠베이스로 동급 최고의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49mm 늘어난 전장은 새로운 볼보의 패밀리룩과 함께 다이내믹한 스탠스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신형 S60은 모든 트림에 볼보자동차가 자랑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II와 시티세이프티(City Safety), 사각지대경보시스템(BLIS) 등으로 구성된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파일럿 어시스트 II는 이전 세대에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큐 어시스트에서 한 단계 더 진화된 첨단 기술로 도로 선이 명확하게 인식되는 주행조건에서 최대 140km/h 이내까지 차량 간격 및 차선을 유지하며 주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볼보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시티세이프티(City Safety)는 앞차와 보행자, 자전거는 물론 대형 동물까지 인식하여 미연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여기에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미세먼지로부터 실내를 보호하는 클린존 인테리어 패키지가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된다. 인스크립션은 19인 휠, 4-구역 독립 온도 조절 시스템, 바워스&윌킨스(Bowers&Wilkins)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일부 편의사양이 추가된다.
 

가격은 120만원 낮은 4,760만원부터 시작,
업계 최고 수준의 5년/10만km 보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판가는 각각 4,760만원(모멘텀)과 5,360만원(인스크립션)으로 책정됐다. 특히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사양과 안전장비를 모두 갖추고, 전 세대 대비 플랫폼, 엔진, 편의사양, 최신 기술 등 모든 것이 진화했음에도 불구하고 8년전과 2세대 출시 가격과 비교해 230만원-430만원 정도 가격을 낮췄다.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의 워런티와 메인터넌스까지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행거리 별로 정기점검과 전문 테크니션의 진단 서비스, 엔진오일 및 필터, 에어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액, 브레이크 패드 및 와이퍼 블레이드 등 각종 오일류의 보충과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 같은 공격적인 가격 책정을 통해 국내 가장 경쟁이 치열한 수입 엔트리카 시장에서 볼보만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형 S60의 국내 출시는 8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본격적인 고객 인도는 9월부터 진행될 계획이다.

bbongs14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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