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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f…가슴 다 보여”...현아, 리정의 파격적인 ‘언더붑 패션’ 소화!

  • 기사입력 2023.04.25 17:17
  • 기자명 고은별 기자

[오토트리뷴=고은별 기자] 가수 현아와 댄서 리정이 가슴 라인이 다 보이는 옷인 언더붑 패션을 소화했다.

▲리정/현아(사진=리정 인스타그램/현아 인스타그램)
▲리정/현아(사진=리정 인스타그램/현아 인스타그램)

지난 24일 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첼라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리정/현아(사진=리정 인스타그램/현아 인스타그램)
▲리정(사진=리정 인스타그램)

사진 속 리정은 가슴 옆 라인이 다 보이는 과감한 언더붑 패션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더불어 당당하게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리정/현아(사진=리정 인스타그램/현아 인스타그램)
▲현아(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입은 연예인은 또 있었는데, 바로 가수 현아다. 현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리정/현아(사진=리정 인스타그램/현아 인스타그램)
▲현아(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사진 속 현아가 숏컷을 한 채 가슴이 다 가려지지 않는 핑크색 상의에 골반 아래부터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현아의 몸매는 단추 사이가 다 벌어질 정도로 꽉 찬 가슴과 반대로 갈비뼈가 도드라져 보이는 깡마른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리정/현아(사진=리정 인스타그램/현아 인스타그램)
▲현아(사진=현아 인스타그램)

또한 현아는 일명 ‘팬티 패션’이라고 불리는 유행에 선구자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런 유행에 일조한 매거진 ‘옴므 걸’의 굿즈인 트렁크 언더웨어가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며 불티나게 팔린 이 트렁크 팬티를 현아가 직접 입고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리정/현아(사진=리정 인스타그램/현아 인스타그램)
▲현아(사진=현아 인스타그램)

눈을 사로잡는 쨍한 오렌지 컬러의 크롭 탑으로 비비드한 컬러 포인트를 살리며 언더웨어를 화이트 색상으로 깔맞춤 했다. 게다가 골반이 잘 보일 수 있도록 팬츠 허리 부분을 돌돌 말아 연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타일이 너무 멋있다”, “정말 예쁘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 반면, “옷을 입은 건지 안 입은 건지 모르겠다”, “날이 갈수록 옷의 면적이 줄어든다 미래에는 벗고 다닐 수도 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eb@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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