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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입은 변호사"... 갓벽녀 서동주, 발리에서 글래머 몸매와 콘셉트도 '완벽'

  • 기사입력 2023.12.11 09:55
  • 기자명 김해미 기자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변호사 및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동주가 아야나 리조트 발리에서 촬영한 마지막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는 10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발리 포스팅 막바지, 지난 2구나 비키니 사진을 견뎌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라며 태그 글자 강조로 "당분간 비키니 입을 일이 없으니 안심하라"고 전했다.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이번에 공개한 서동주의 비키니 사진은 역대급 수위를 자랑한다. 평소 성격답게 할 거면 제대로 하자는 주의가 깔린 것으로 보인다. 시스루 스타일의 겉옷과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샤워를 하는 듯한 모습은 서동주의 맑은 피부와 함께 섹시미를 극적으로 끌어 올렸다.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파란 하늘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촬영한 사진은 며칠 전 나무 아래서 촬영한 것과 또 다른 분위기의 여신 콘셉트다.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168cm의 키와 놀라운 비율은 비키니 모델이 따로 없다.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바다와 절벽을 배경으로 촬영된 사진은 그야말로 경험에서 나온 화보 포즈다. 디테일한 포즈 하나하나가 전부 미국에서 모델 일을 하던 시절 그 모습이다.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팬들은 "발리 비키니 사진 아이콘이 될 거다", "2주간 화보 보는 줄",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줘서 힐링", "아름다은 사진들이다.", "사랑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사진=서동주 SNS)

한편, 12월 1일부터 시작된 아야나 리조트 발리 휴가의 비키니 사진은 총 6회에 걸쳐 전부 다른 콘셉트로 촬영하고 공개되었다. 비키니 외에도 고혹미를 드러낸 드레스 사진도 함께 공개해 12월 내내 화제를 모았다.

kh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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