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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km/L 극한 연비가 강점"... 신차보다 매력적인 하이브리드 중고차는?

  • 기사입력 2024.01.31 17:15
  • 기자명 전우주 기자

- 12월 한 달간 거래량 많은 HEV TOP 5
- 렉서스 ES, 수입차 중 가장 많이 거래돼
- 그랜저 HEV, 3-40대 남성 사이에서 인기

[오토트리뷴=전우주 기자] 중고차 통합 정보 포털 하이랩이 12월 한 달간 거래량 많은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량을 공개했다. 국산차와 수입차 가리지 않고, 국내에서 많이 거래된 TOP 5를 뽑았다. 

▲렉서스 ES300h(사진=렉서스)
▲렉서스 ES300h(사진=렉서스)


5. 렉서스 7세대 ES

2018년 ~ 현재까지 판매 중인 7세대 ES는 301건이 거래되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행거리 3만km 무사고 모델 기준으로 3,317만 원 ~ 5,810만 원에 형성되어 있다.

렉서스 ES는 잔고장 없음과 무난함을 강점으로 국내 수입 판매하는 차량 중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복합 연비는 17.2km/L다. 

현재 중고차 시장에서 거래되는 다양한 ES 중 7세대 ES는 301건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50대 남성이 58건 24.2%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였다. 지난 6개월간 38%가 2020년식을 선택했다. 

▲기아 1세대 니로(사진=기아)
▲기아 1세대 니로(사진=기아)


4. 기아 1세대 초기형 니로 하이브리드

2016년 ~ 2019년까지 판매한 1세대 니로는 302건이 거래되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행거리 3만km 무사고 모델 기준으로 1,489만 원 ~ 2,346만 원에 형성되어 있다.

니로 하이브리드는 뛰어난 상품성과 연비를 기준으로 국내 하이브리드 차량 붐을 일으킨 모델이다. 복합 연비는 19.5km/L로 도심 연비 20.1km/L 고속도로 연비 18.7km/L다.

니로는 12월 한 달간 경기도에서 90대가 거래되며 가장 많은 거래지역으로 나타났다. 30대 남성이 92건 31.4%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였다.

▲4세대 쏘렌토 MQ4(사진=기아)
▲4세대 쏘렌토 MQ4(사진=기아)


2. 기아 4세대 초기형 쏘렌토 MQ4 하이브리드

2020년식 ~ 2023년까지 판매한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507건이 거래되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행거리 3만km 무사고 모델 기준으로 3,317만 원 ~ 5,810만 원에 형성되어 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뛰어난 외부 디자인과 넓은 실내공간을 바탕으로 국산 중형 SUV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2륜 하이브리드 모델 기준 복합연비는 15.3km/L(도심 16.3km/L, 고속도로 14.2km/L)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3만km 기준 흰색이 3,249만 원 ~ 4,791만 원으로 가장 높은 시세를 이뤘다. 30대 남성이 134건 27.7%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였다. 12월 한 달간 가장 많이 거래된 지역은 148건이 거래된 경기도다. 

▲6세대 그랜저 IG(사진=현대자동차)
▲6세대 그랜저 IG(사진=현대자동차)


2. 현대자동차 6세대 초기형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2017년 ~ 2019년까지 판매한 그랜저 IG 하이브리드는 507건이 거래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행거리 3만km 무사고 모델 기준으로 2,113만 원 ~ 3,162만 원에 형성되어 있다.

초기형 그랜저 IG는 변화하는 수요에 맞춰 젊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많은 판매량으로 직결됐다. 이때부터 현대자동차의 하이브리드 기술이 극대화되며, 그랜저 IG는 16.2km/L라는 높은 복합 연비를 보였다.

현재 중고차 시장에서 거래되는 다양한 그랜저 중 507건을 기록하며 6위를 기록했다. 지역별 거래량 TOP3는 ▲경기도 153건 ▲서울특별시 76건 ▲경상북도 41건이다.

▲현대 그랜저 IG(사진=현대차)
▲현대 그랜저 IG(사진=현대차)


1. 현대자동차 6세대 F/L 더 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2019년 ~ 2022년까지 판매한 그랜저 IG 하이브리드는 590건이 거래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행거리 3만km 무사고 모델 기준으로 2,697만 원 ~ 4,483만 원에 형성되어 있다.

부분변경을 거친 그랜저는 풀 체인지 수준의 디자인 변화가 적용됐다. 디자인 변경 외에도, 휠베이스를 늘려 차량 전장이 늘어나 사실상 풀 체인지 모델로 볼 수 있다. 전 모델에서 젊어진 이미지의 그랜저가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다시 보수적인 디자인으로 변화했다는 평이 많다. 연비는 전 모델과 동일하다.

그랜저 IG 하이브리드를 가장 많이 구매한 성별과 연령대 TOP3는 ▲50대 남성 21.4% 116건 ▲30대 남성 20.3% 110건 ▲40대 남성 19.9% 108건이다. 12월 한 달간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154건이 거래됐다.

jw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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