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허지혜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원피스로 몸매를 드러낸 영상과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안지현은 ‘구찌 챌린지’ 춤을 추는 영상을 올리며 길쭉한 각선미와 우월한 춤실력을 뽐냈다. 파란색 타이트하고 짧은 원피스를 입어 굴곡 있는 몸매가 더욱 도드라졌다.
안지현은 인스타그램에 지난주에도 수영복 자태를 뽐낼 수 있는 풀파티 참석 사진과 영상을 게시해 우월한 다리길이를 인증했다.
안지현의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는 169cm에 49kg으로 흠잡을 수 없게 늘씬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유명하다.
안지현의 팬들은 댓글로 “죄송한데 도대체 안 예쁜 곳이 어디?”, “인간 포카리”, “안지현이랑 결혼할 남자 부럽다”, “다리길이 이미터”라며 압도적인 를 칭송했다.
한편, 치어리더 안지현은 97년생으로 현재 수원 FC, 서울 SK 나이츠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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