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게임 속 캐릭터 같아".. 치어리더 안지현, 축복 받은 몸매 과시에 '깜짝' [룩♥스타]

  • 기사입력 2023.08.11 17:19
  • 기자명 허지혜 기자

[오토트리뷴=허지혜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원피스로 몸매를 드러낸 영상과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안지현 치어리더(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안지현 치어리더(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안지현은 ‘구찌 챌린지’ 춤을 추는 영상을 올리며 길쭉한 각선미와 우월한 춤실력을 뽐냈다. 파란색 타이트하고 짧은 원피스를 입어 굴곡 있는 몸매가 더욱 도드라졌다.

▲안지현 치어리더(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안지현 치어리더(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안지현은 인스타그램에 지난주에도 수영복 자태를 뽐낼 수 있는 풀파티 참석 사진과 영상을 게시해 우월한 다리길이를 인증했다.

▲안지현 치어리더(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안지현 치어리더(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안지현의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는 169cm에 49kg으로 흠잡을 수 없게 늘씬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유명하다.

▲안지현 치어리더(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안지현 치어리더(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안지현 치어리더(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안지현 치어리더(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안지현의 팬들은 댓글로 “죄송한데 도대체 안 예쁜 곳이 어디?”, “인간 포카리”, “안지현이랑 결혼할 남자 부럽다”, “다리길이 이미터”라며 압도적인 를 칭송했다.

▲안지현 치어리더(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안지현 치어리더(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한편, 치어리더 안지현은 97년생으로 현재 수원 FC, 서울 SK 나이츠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hjh@autotribune.co.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시간 추천기사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