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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멎을 듯한 섹시한 자태"... 방송인 서동주, 블랙 시스루에 비친 관능적인 몸매에 시선 '집중'

  • 기사입력 2024.03.20 10:24
  • 기자명 김혜주 기자

[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화장품 및 수영복 브랜드를 론칭한 가운데 근황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지난 18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들을 언급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혜리 언니의 생일 겸 알렉스의 회사 창립 1주년 파티 덕분에 오랜만에 다들 뭉쳤다"라고 전했다.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블랙 시스루 셔츠와 미니 원피스를 입고 관능적인 자태를 뽐냈다. 그녀는 최대한 노출을 하지 않았음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수많은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서동주는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으로 청순하고 수수한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립에만 포인트를 준 듯했고 머리 또한 내추럴하게 묶어 앞머리를 내렸다.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는 SNS를 통해 블랙 시스루 의상을 많이 선보였다. 지난해 그녀는 광고 현장으로 확인되는 곳에서 코르셋 형태의 블랙 뷔스티에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공개한 바 있다.

특히 그녀는 레이스 형태의 시스루 팬츠를 입고 고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서동주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서동주는 1월 초미니 블랙 슈트 룩을 선보인 바 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블랙 초커를 두르고 탄탄한 꿀벅지가 드러난 블랙 미니 원피스에 블랙 크롭 재킷을 입고 블랙 롱부츠를 착용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슨 옷을 걸쳐도 다 잘 어울리네", "시크하면서도 섹시해", "왜 다 가렸는데도 섹시한 걸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이타 강사 서동주'를 개설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그녀는 수영복 사이트 '문라잇선셋'을 오픈해 가성비 넘치고 개성 있는 비키니를 판매하고 있다.

kh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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