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홍민영 기자] 배우 맹승지가 최근 몸매를 과감히 드러낸 사진을 연이어 공개해 화제다. 특히 13일에는 스튜디오 사진까지 공개해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맹승지 /사진=맹승지 SNS
맹승지 /사진=맹승지 SNS
맹승지 /사진=맹승지 SNS
맹승지 /사진=맹승지 SNS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수영을 비롯한 운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는 맹승지는 바디프로필 촬영 이후에도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면서 자신감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들도 쇄골부터 가슴라인이 훤하게 드러난 사진들로 사실상 몸매가 모두 드러난 모습이다.

맹승지 /사진=맹승지 SNS
맹승지 /사진=맹승지 SNS
맹승지 /사진=맹승지 SNS
맹승지 /사진=맹승지 SNS

사진 속 의상은 앞서 공개된 것과 같고, 대신 사진만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것이다.

앞서 팬들은 "그냥 이쁜데, 굳이 이렇게까지", "와 진짜 나쁜 생각 든다.", "제발 옷 좀 여미세요", "예쁘고 매력 있는 거 다 알지만, 다른 매력도 보여주세요"라는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너무 예쁘다", "볼 때 마다 예뻐진다"라는 반응이 이어졌고, 특히 젊은 남성 팬들의 응원이 많기도 했다.

맹승지 /사진=맹승지 SNS
맹승지 /사진=맹승지 SNS
맹승지 /사진=맹승지 SNS
맹승지 /사진=맹승지 SNS
맹승지 /사진=맹승지 SNS
맹승지 /사진=맹승지 SNS

한편, 맹승지는 1986년 생으로 2013년 MBC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나, 현재는 연극 배우와 인플루언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hmy@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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